[경화] 라보엠 작성자 selley ( 1997-10-30 22:56:00 Hit: 236 Vote: 1 ) 지금 미미의 찬손이 나오는데 진짜 좋은거 같다...... 예전에 들을땐 제목이 넘 유치해서 웬 미미냐고 그랬었Sㅡ데.. 다 알꺼야 넘 유명한거니까.. 아까 수업시간에 그 쌈박한 소년이 내 뒤에 앉았어.... 정말 그맛에 학교 다닌다.... 확실히 교양은 혼자 들어야 겠다는 걸 깨달았다. 근데 우린 거의 올전공이어서..... 하여간 화요일이랑 목요일은 수업은 짜증나지만 그 문화인류학 쌈박소년을 볼수 있다는게 정말 좋아.... 그리고 수요일은 종강가면 영수를 볼수 있어서 좋고.... ........ 정말 한심한거 같다.. 푸... 막 연락만 기다리는 것도 넘 짜증나고.. 그렇다고 내가 할수도 없는거고..... 예전에 해엽이 만났을때도 ㅇ애들이 너 왜이렇게 튕기냐고 했지만...... 하여간... 본문 내용은 10,01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51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5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5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20 P경화] 칼라ㅅ게시판 selley 1997/10/292501 19 [381004] 히.. selley 1997/10/302351 18 [정우] 세상에서 젤 이쁜여자.... tubopent 1997/10/302671 17 [JuNo] 날씨가 춥구나...... teleman7 1997/10/302581 16 [알콜]흑흑...감기는 피한다고 안걸리는게 아냐 바다는 1997/10/302391 15 [경화] jaja selley 1997/10/302491 14 {경화] 오늘 selley 1997/10/302281 13 [경화] 라보엠 selley 1997/10/302361 12 [JuNo] 글쓰기가 참 힘들구나..... teleman7 1997/10/312501 11 [정우] 캬캬캬캬... cybertac 1997/10/312711 10 [sun~] 11월을 열치며~ 밝음 1997/11/012591 9 [♡루크♡] 11월을 열어재치며......--; 쭈거쿵밍 1997/11/012631 8 [진택] 정우 추카 은행잎 1997/11/012501 7 [GA94] 다 가네... 오만객기 1997/11/012331 6 [GA94] 11월을 펼치며... 오만객기 1997/11/012551 5 [GA94] 도배... 오만객기 1997/11/012591 4 {경화] 아..가는구나.... selley 1997/11/012491 3 [사악창진] 이거고 저거고 간에. bothers 1997/11/022581 2 경경경 축축 teleman7 1997/11/142631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75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