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글쓰기가 참 힘들구나..... 작성자 teleman7 ( 1997-10-31 20:34:00 Hit: 250 Vote: 1 )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옛날처럼 글쓰는게 쉽지가 않다... 그냥 그런거 같어...쓸말도 없고....할말도 없고 다들 게시판에서 글보면 반가울것 같은데....한명한명.. 재룡이도 안쓰고 진택이도 그렇고 창진이두 그렇고 시삽되서 바쁘신 성아두 안쓰고.. 괜히 얼빠진 9X학번만 쓰고.......-- (조심해야지..) 휴....다들 글이나 한두개씩 쓰지 않으련? 그러면 그렇고 그렇네....... 날씨도 춥고....맥주나 한잔 정말 하고프구나...... 맥주한잔이 그립다....... 아무나 나 부르면 놀아줄께~ 놀좌아~ 힛 본문 내용은 10,0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51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51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0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2794 [♡루크♡] 어흑..차차.... 쭈거쿵밍 1997/10/302513 2793 [경화] jaja selley 1997/10/302491 2792 {경화] 오늘 selley 1997/10/302281 2791 [경화] 라보엠 selley 1997/10/302361 2790 [JuNo] 글쓰기가 참 힘들구나..... teleman7 1997/10/312501 2789 [정우] 캬캬캬캬... cybertac 1997/10/312711 2788 [경화] 할로윈데이..축제..! selley 1997/10/312474 2787 [♡루크♡] 아쭈..너 주거..-- 쭈거쿵밍 1997/10/312575 2786 [sun~] 11월을 열치며~ 밝음 1997/11/012591 2785 [♡루크♡] 11월을 열어재치며......--; 쭈거쿵밍 1997/11/012631 2784 (아처) 잠시 이별을 고합니다. achor 1997/11/012889 2783 [JuNo] 힘들고 피곤하구나...... teleman7 1997/11/012792 2782 [진택] 아춰 잘 가따와라. 은행잎 1997/11/012465 2781 [진택] 정우 추카 은행잎 1997/11/012501 2780 [GA94] 다 가네... 오만객기 1997/11/012331 2779 [GA94] 11월을 펼치며... 오만객기 1997/11/012551 2778 [GA94] 도배... 오만객기 1997/11/012591 2777 {경화] 아..가는구나.... selley 1997/11/012491 2776 [사악창진] 이거고 저거고 간에. bothers 1997/11/022581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611 61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