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11월을 열치며~ 작성자 밝음 ( 1997-11-01 02:24:00 Hit: 260 Vote: 1 ) 후후후. 오늘 고전시가의 이해. 시험을 보았다. 그리고 집에 늦게 돌아왔다. 아. 힘들다. 오늘 시월의 마지막날. 노래 룰루랄라~ 부르면서 다녔다. 이제 11월이네.?? 날씨는 정말 추워졌다. 나는 여섯겹을 ?입고 다닌다. 그러면서도 너무너무 추워한다. 몸이 아프다. 피곤하다. 흐르고 싶다. 흘러서 가고싶다. 무슨 말이야? 본문 내용은 10,03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52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52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5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15384 20 P경화] 칼라ㅅ게시판 selley 1997/10/292521 19 [381004] 히.. selley 1997/10/302351 18 [정우] 세상에서 젤 이쁜여자.... tubopent 1997/10/302671 17 [JuNo] 날씨가 춥구나...... teleman7 1997/10/302601 16 [알콜]흑흑...감기는 피한다고 안걸리는게 아냐 바다는 1997/10/302391 15 [경화] jaja selley 1997/10/302501 14 {경화] 오늘 selley 1997/10/302281 13 [경화] 라보엠 selley 1997/10/302361 12 [JuNo] 글쓰기가 참 힘들구나..... teleman7 1997/10/312511 11 [정우] 캬캬캬캬... cybertac 1997/10/312721 10 [sun~] 11월을 열치며~ 밝음 1997/11/012601 9 [♡루크♡] 11월을 열어재치며......--; 쭈거쿵밍 1997/11/012641 8 [진택] 정우 추카 은행잎 1997/11/012521 7 [GA94] 다 가네... 오만객기 1997/11/012341 6 [GA94] 11월을 펼치며... 오만객기 1997/11/012561 5 [GA94] 도배... 오만객기 1997/11/012611 4 {경화] 아..가는구나.... selley 1997/11/012511 3 [사악창진] 이거고 저거고 간에. bothers 1997/11/022601 2 경경경 축축 teleman7 1997/11/142631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75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