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11월을 열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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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음 ( Hit: 262 Vote: 1 )

후후후.
오늘 고전시가의 이해. 시험을 보았다.
그리고 집에 늦게 돌아왔다.
아. 힘들다.

오늘 시월의 마지막날. 노래 룰루랄라~ 부르면서 다녔다.
이제 11월이네.??

날씨는 정말 추워졌다. 나는 여섯겹을 ?입고 다닌다.
그러면서도 너무너무 추워한다.

몸이 아프다. 피곤하다.
흐르고 싶다. 흘러서 가고싶다.
무슨 말이야?


본문 내용은 10,0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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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