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11월을 열치며~ 작성자 밝음 ( 1997-11-01 02:24:00 Hit: 262 Vote: 1 ) 후후후. 오늘 고전시가의 이해. 시험을 보았다. 그리고 집에 늦게 돌아왔다. 아. 힘들다. 오늘 시월의 마지막날. 노래 룰루랄라~ 부르면서 다녔다. 이제 11월이네.?? 날씨는 정말 추워졌다. 나는 여섯겹을 ?입고 다닌다. 그러면서도 너무너무 추워한다. 몸이 아프다. 피곤하다. 흐르고 싶다. 흘러서 가고싶다. 무슨 말이야? 본문 내용은 10,0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52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52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4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154384 11534 [JuNo] 새벽이구나...... teleman7 1997/11/022592 11533 [사악창진] 이거고 저거고 간에. bothers 1997/11/022611 11532 {경화] 아..가는구나.... selley 1997/11/012511 11531 [GA94] 도배... 오만객기 1997/11/012611 11530 [GA94] 11월을 펼치며... 오만객기 1997/11/012571 11529 [GA94] 다 가네... 오만객기 1997/11/012341 11528 [진택] 정우 추카 은행잎 1997/11/012531 11527 [진택] 아춰 잘 가따와라. 은행잎 1997/11/012485 11526 [JuNo] 힘들고 피곤하구나...... teleman7 1997/11/012792 11525 (아처) 잠시 이별을 고합니다. achor 1997/11/012889 11524 [♡루크♡] 11월을 열어재치며......--; 쭈거쿵밍 1997/11/012641 11523 [sun~] 11월을 열치며~ 밝음 1997/11/012621 11522 [♡루크♡] 아쭈..너 주거..-- 쭈거쿵밍 1997/10/312585 11521 [경화] 할로윈데이..축제..! selley 1997/10/312484 11520 [정우] 캬캬캬캬... cybertac 1997/10/312721 11519 [JuNo] 글쓰기가 참 힘들구나..... teleman7 1997/10/312521 11518 [경화] 라보엠 selley 1997/10/302361 11517 {경화] 오늘 selley 1997/10/302291 11516 [경화] jaja selley 1997/10/302501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