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11월을 열어재치며......--;

작성자  
   쭈거쿵밍 ( Hit: 264 Vote: 1 )


*수 * 붙었다..
-_-; 아니..어케 보면..기쁜일만큼 나쁜일.
아니 열라 기분 드러운일..

대화방에 있다보면 아디 땜시 이상한 쪽지..
정말 지겹다 지겨워.
지가 먼저 반말해놓구
혼자 열받아서 싸워대는데..

나도 할일없이 열받아서 싸워볕다.
아 열올라.
통신 그렇게 하지 말라나?

기어이 나이를 따지며 반말 왜하냐는둥..
결국 나보다 한살 어린거시
그래떠니 그냥 꺼졌다.

그담엔...
동생칭구인척 하며 어떤*가 좋아해 등을 연발
젠장
알고보니 역시 ...--

욕을 하더니 꺼진다.
으아...

11월엔 좋은일만 있을것 같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


본문 내용은 10,0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52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524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14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142384
11534    [JuNo] 새벽이구나...... teleman7 1997/11/022592
11533    [사악창진] 이거고 저거고 간에. bothers 1997/11/022611
11532    {경화] 아..가는구나.... selley 1997/11/012511
11531    [GA94] 도배... 오만객기 1997/11/012611
11530    [GA94] 11월을 펼치며... 오만객기 1997/11/012571
11529    [GA94] 다 가네... 오만객기 1997/11/012341
11528    [진택] 정우 추카 은행잎 1997/11/012531
11527    [진택] 아춰 잘 가따와라. 은행잎 1997/11/012485
11526    [JuNo] 힘들고 피곤하구나...... teleman7 1997/11/012792
11525    (아처) 잠시 이별을 고합니다. achor 1997/11/012889
11524    [♡루크♡] 11월을 열어재치며......--; 쭈거쿵밍 1997/11/012641
11523    [sun~] 11월을 열치며~ 밝음 1997/11/012621
11522    [♡루크♡] 아쭈..너 주거..-- 쭈거쿵밍 1997/10/312585
11521    [경화] 할로윈데이..축제..! selley 1997/10/312484
11520    [정우] 캬캬캬캬... cybertac 1997/10/312721
11519    [JuNo] 글쓰기가 참 힘들구나..... teleman7 1997/10/312521
11518    [경화] 라보엠 selley 1997/10/302361
11517    {경화] 오늘 selley 1997/10/302291
11516    [경화] jaja selley 1997/10/302501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