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잠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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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구두사러 잠실까지 가서.....
진짜 사람 엄청 많더군.......
웬 선물 받을려고 진짜 시장인지 백화점인지......
길 몰라서 한참 해매다... 찾았네.
맨날 갔었는데도
잠실하고 삼성하고 바로 옆인걸 몰랐다.
맨날 보면서도
주의깊게 보지않았기때문에
삼성동 티지아이
가고싶다....
흘.,..........
슬퍼지려고한다..................

근데 잠실에서 정말 정말 나의 오나벽한 이상형을 봤지.....
근데 내가 오늘 렌즈를 안끼고가서 자세흰 못봤지만
진짜 뒷모습은 멋있었고 머리발 죽이고.....
게도 근데 날 계속 쳐다봤음
^^:

..............................
근데.....
고삐리인거 같았음.
참....
허무하군
하여간 발이 부르트게 다녔더니
발이 진짜 아프군
몇시간을 헤멘거야
숙제는 언제하고..
괜히 엄마 꾐에 빠져서 괸히 갔다 왔네
난 아무것도 못샀는데
씨~~~


본문 내용은 9,9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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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