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지마.... 헛소리니까. 작성자 selley ( 1997-12-01 03:25:00 Hit: 339 Vote: 47 ) 오늘 진짜 내가 배운 것 중에서 거의 b뿔 수준의 싸가지 없는 행동을 했다. 게 아마 이거 알면 열라 기분 나쁠꺼같다. 나 열라 바뻐죽겠는데 씨 전활했어 그 아침에 게가 난 별로 전화받을 기분두 아니구 난 솔직히 지금 별로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은데 어떤 킹카라도말이야. 난 그냥 보는걸 즐기기 때문에 보는 기쁨이 얼마나 즐거운지 아무도 무럴꺼야 하여간 그래서 난 전화하기가 싫어서 우리집이 통화중 대기거든? 그래서 다른 전화로 우리집에 전활했찌.... 야 나 전蘿와서 끊어야해 내가 다시 연락 할께~~~~~~ 빠이~ 하고 끊어버렸지.... 그걸 옆에서 보고있던 우리언니~ 그럴려면 왜 연락 하냐? 하여간 열라게 웃었다..... 점점더 싸가지 없이 변하는 날 보면서 근데 이거 내 친구한테 배운거거든 유유상종ㅇ이였던가? 하여간 쫌 미안하다.. 씨 미안할꺼도 없지 모.. 지가 건건데..... 얌...... 싸가지 없는 경화였습니다.~ 바가지라불러주셔요 -_- 본문 내용은 10,0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77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77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3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136384 11781 **** 참고 :개인적인 이야기.. 은행잎 1997/12/0133729 11780 아름다운 청년 "안진택" emenia 1997/12/0135637 11779 ## 영화의 초창기 은행잎 1997/12/0144836 11778 [JuNo] 이상적인 96방의 모습...... teleman7 1997/12/0142155 11777 ********** 이제부터 '영화의 이해' 스터디 ****** 은행잎 1997/12/0139372 11776 [진택] 일단은 양해를 구합니다. 은행잎 1997/12/0141266 11775 [정이] 주노님께.. 회소지기 1997/12/0150967 11774 읽지마.... 헛소리니까. selley 1997/12/0133947 11773 [이적걸] 아침 selley 1997/11/3028822 11772 [이적걸] 인터넷에서 selley 1997/11/3026514 11771 [이적걸]x세대 & silver 세대 selley 1997/11/3026218 11770 [JuNo] ...... teleman7 1997/11/3025210 11769 [이적걸] 궁시렁...... selley 1997/11/3024211 11768 [lethe] 줄리엣과 성춘향의 탄생 비화 이다지도 1997/11/3029111 11767 [동이] 96방을 기웃거리는 이유는..... 수리78 1997/11/3026011 11766 [이적걸] 지하철...... selley 1997/11/3026213 11765 333333333333333333333333333 selley 1997/11/3027118 11764 [이적걸] 지하철에서........ selley 1997/11/2926715 11763 go NIF !!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 연구소에서... subsfox 1997/11/2926112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