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 포템킨' 1920년대 영화 작성자 은행잎 ( 1997-12-01 22:02:00 Hit: 489 Vote: 56 ) 필자주 : 1925년 영화로 알고 있음.. 러시아 영화라고 알고 있음. 러시아는 영화의 푸발국이다. 혁명으로 인함. 모스코바 최초의 국립영화학교 (1925) 처음부터 학문적으로 접근. 문맹률이 떨어지는 민중들을 선동하기 위해(? 필자주: 문맹률이 높은 이라고 생각됨) 광고영화 용으로 영화를 지원 흥행위주의 영화와는 본질적으로 다름. 사회주의 이념 팽배(레닌) - 필자주 : 아 에이젠슈타인은 러시아 사람이래요.. 몽타주의 대가랍니다. - 역시 필자주 : 몽타주이론이란 각각 별개의 두 숏을 각각 이어 붙여 물리적으로 결 합하는 방식 클레쇼프, 모주힌 실험(클레쇼프는 최초의 영화학 교수, 모주힌은 국민배우라고 함) 같은 표정을 뫎고 몽타주를 하여 한 표정이 뒤따르는 장면에 의해 달라보임을 보여 줌. -p.s 정말 도움 안되지 않아여.? -.- 본문 내용은 9,9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78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78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3909 아 슬프다 아래글... 밝음 1996/07/0349171 13908 (아처) 1500 achor 1996/07/1749152 13907 (아처) 2301에 관해서... achor 1996/07/2749198 13906 [희정] 올만이군.. 쭈거쿵밍 2001/02/1949164 13905 [정우] 그녀와의 심야 데이트.... cybertac 2000/06/0949075 13904 [JuNo] 정말 안됩니다~ 여러분~............................... teleman7 1996/06/2848983 13903 [JuNo] 칼사사는 비방하지 않는다 teleman7 1996/06/2948989 13902 (아처) 요즘 준호는.. achor 1996/07/0148987 13901 (아처) 사랑 achor 1996/07/0848973 13900 [유령] 성통회에 뭔가 심상찮은 기운이.. 씨댕이 1996/10/1148956 13899 '전함 포템킨' 1920년대 영화 은행잎 1997/12/0148956 13898 [JuNo] 호출기............................................... teleman7 1996/06/2548879 13897 [JuNo] 다들 어떻게 사는지 성균관3 2001/02/2448774 13896 [Keqi] 말년휴가... 오만객기 2001/02/2448760 13895 [JuNo] 지금 진영쓰는................ teleman7 1996/07/02486101 13894 [♡루크♡] 어제 난..보았다.. 쭈거쿵밍 1997/12/0948576 13893 (아처) 지금 96방은.. achor 1996/06/3048463 13892 [정우] 이상형을 보다...... cybertac 2000/06/0148457 13891 [사악창진] 새해 복 많이 받자. bothers 2000/12/3148366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