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 학교 작성자 selley ( 1997-12-13 10:58:00 Hit: 252 Vote: 7 ) 종감임에도불구하고 수업을 받으러 학교 갔었는데 2틀이나 ........ 정말 그 추운 생과대에서 난로도 안피워주고 아 근데 어제는 무슨 대학원생 아저씨 아줌마같은 분들이 다들 무슨무슨 선생님~~ 이라구 부르더군 하여간 열심히 옷을 만들고 계셨는데 그중 한 아저씨.. 내 친구랑 나 그 아저씨 보고 무슨 회사에서 정말 회사다니다 온옷차림같은 아저씨가 패턴뜨고 옷만드는거 보고있으니까 진자 웃기게보이더라.... 하여간 또 담주까지 학굘 가탸한다고 생각하니 그냥 담담하다 예전엔 학교 다니는게 넘넘 싫었는데 이젠 별로집에 있어봤자 할일이 없다고 ㅅ애각하니 학교가는데 별로 안싫다. 정말 이제 늙었나보다... 정말 그 사추기... 난 다 늙었어...... 얌.... 진짜 나이많으 사람이 들으면 열받아하겠군. ........................................ 본문 내용은 9,9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85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85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3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111384 11857 [JuNo] 고등학교 다녀와서...... teleman7 1997/12/132523 11856 [경화] 학교 selley 1997/12/132527 11855 [정우] 아 복수전공 때려쳐야겠다..... cybertac 1997/12/132787 11854 [♡루크♡] 역시. 쭈거쿵밍 1997/12/132588 11853 [JuNo] 변화...... teleman7 1997/12/1226811 11852 [GA94] 윤간... 오만객기 1997/12/1227510 11851 [미정~] 아니.. 어느새.. 씨댕이 1997/12/1228711 11850 (아처) 마지막 번개 achor 1997/12/1229317 11849 윤상이 근황..... emenia 1997/12/1228412 11848 [GA94] 술번개... 오만객기 1997/12/112638 11847 [진택] 라디오 들었는데.. 은행잎 1997/12/112808 11846 [경화] 눈.... selley 1997/12/1128319 11845 하얗게 하얗게 luke328 1997/12/1129015 11844 [진택] 창진아.~ 은행잎 1997/12/1126912 11843 [사악창진] 눈이~ 내리네~? bothers 1997/12/112637 11842 [JuNo] 눈왔구나...... teleman7 1997/12/112697 11841 [경화] 군사학이라...... selley 1997/12/102936 11840 [GA94] 인문학 책 태우기... 오만객기 1997/12/102687 11839 드디어 방학 -^^- 야호 luke328 1997/12/1027512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