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만두눈 졍이. 글구 경화... 성명 바다는 ( 1997-12-19 16:29:00 Vote: 5 ) 어제... 학교에서 될 수 있으면 많이 미싱질 하구 갈려구 하다가 도저히 나혼자서는 할 수 없다는걸 깨닫고는 학교에서 밤을 새기로 했다. 그결과.. 오늘 숙제는 무사히 냈지만.... 난 만두눈이 되어버렸다..우어어.....!_! 오늘 마지막 수업이자 마지막 숙제를 내구서는 통쾌한 마음에 "우하하! 나 이제 숙제 안한다!!!! 우하하!! 나 오늘 놀러갈래!!!!"했드니만 여지니 남자친구 정우 왈: "만두눈 하구 어디가..." 허억....웬 만두눈? 클클. 정마 한잠두 안자구선 이렇게 다음날까지 살아있는걸 보면 난 정말 철인이다. 지금두 제정신이 아닌거 같어..... 어제 밤샘하믄서두 제정신 아니어쮜 친구들이 오죽하믄 나보구 제발 조용히좀 있으랜다. 헉... 아 챙피....숙제를 다 하긴 했는데.....이 촌스런 숙제를 어케 들구 간다냐... 아구구... 정말 내가봐두 안이뽀.... 아 눈 막 감긴다. 엉 맞어 아까 내가 다 완성하구나서 다림질 안한 옷을 보니..... 정말 지저분하고 옷같지두 않더니만 세탁소 아저씨한테 맡기구나서 제대로 다려진 옷을 보니... 오오....정말 자켓이 만들어져 있더군...핫핫. !_! 그치만 어깨가 너무 커.. 다시 한 번 고쳐바야지~~~ 헉..그전에 잠부터 자야겠다 체력의 한계란게 어떤건지 알겠군.... 알콜.. 본문 내용은 9,93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91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91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2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914 [♡루크♡] 오우. 하늘이시여. 정녕. 부디.? 쭈거쿵밍 1997/12/19 11913 [sun~] 오늘 나는. 밝음 1997/12/19 11912 [sun~] 이론. 사악한...!.! 밝음 1997/12/19 11911 [알콜]만두눈 졍이. 글구 경화... 바다는 1997/12/19 11910 [최민수] 신경치료또한 만만치 않다. skkman 1997/12/19 11909 [사악창진] 우리에겐 사랑니도 있다. -_-; bothers 1997/12/19 11908 [♡루크♡] 으궁. --; 잇몸치료..? 근데...... 쭈거쿵밍 1997/12/19 11907 [정우] 잇몸치료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cybertac 1997/12/19 11906 [sun~] 엉엉엉. 어흑어흑. 밝음 1997/12/18 11905 [이적걸] 지영. selley 1997/12/18 11904 [ 이적걸] 오늘하루.. selley 1997/12/18 11903 [알콜]머리했쥐~~~~ 바다는 1997/12/18 11902 [알콜]경화. 바다는 1997/12/18 11901 스켈링..... emenia 1997/12/18 11900 라면.... emenia 1997/12/18 11899 고통의 서열.... emenia 1997/12/18 11898 [JuNo] 정우가 뭘 좀 아는구나...... teleman7 1997/12/18 11897 [정우] 스케링보다 더 무서운 잇몸치료... cybertac 1997/12/18 11896 [최민수] 스케링은... 후훗.. skkman 1997/12/18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