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성아는. 성명 밝음 ( 1997-12-24 00:12:00 Vote: 5 ) 밝음이는 푸들이 되었습니다. 또또. 라는 멍멍이를 사랑하시는 여애온니는 나를 뚜뚜. 라고 부르시며 쓰다듬어주십니다. 그러면 나는 신이 나서 멍멍 거립니다. -.- 내가 푸들이 된 이유는, 바로 그 이유는 내가 푸들같아졌기 때문입니다. -.- 아. 이건 정녕 무슨 뜻일까요? 궁금궁금 ?.? 하늘만이 아십니다. ~^^~ 본문 내용은 9,9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93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93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2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952 [절대읽지마] selley 1997/12/28 11951 [읽던말던 상관안함] 읽지마 selley 1997/12/28 11950 [AdHu] 98을 맞으며... 오만객기 1997/12/27 11949 [AdHu] 학교 왕림 후... 오만객기 1997/12/27 11948 [사악창진] 익게 개판이다. bothers 1997/12/26 11947 [AdHu] 크리스마스에 대한 단상... 오만객기 1997/12/25 11946 [최민수] 어제 듣은 울아빠의 이야기.. skkman 1997/12/25 11945 [사악창진] 메리 클스마스 ^^/ bothers 1997/12/25 11944 [sun~] 오우. 크리스마스~ 밝음 1997/12/25 11943 하하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라구요.... luke328 1997/12/24 11942 [사악창진] 흠..하루만에 왔더니만. bothers 1997/12/24 11941 [GA94] 추락... 오만객기 1997/12/24 11940 [버텅] 주노옵바는 zymeu 1997/12/24 11939 [JuNo] 젝키와 에쵸티...... teleman7 1997/12/24 11938 [sun~] 뉴스 속보 -.- 밝음 1997/12/24 11937 [sun~] 성아는. 밝음 1997/12/24 11936 [사악창진친구] 정우야 이다지도 1997/12/23 11935 [최민수] 응수야. skkman 1997/12/23 11934 [진택] 창진..? 니가 정준 닮았어.? 은행잎 1997/12/23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