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구 방금 있었던 혹 이글을 보실때면 1년전에 -_-;
놀라운 일 하나를 알려드리지요.
제가 통신하면서 정우오빠를 만났거든요. 그래서 인사를 드려지요.
그래서 "일년에 걸쳐 통신하실꺼에요?" 하고 쪽지를 보내는 순간
연기대상을 보면서 제 등뒤에 있던 제 동생이
"누나, 요즘 박남정 안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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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이 아니겠씁니까? 순간 놀랜건 이루 말할 수도 없구요
이런 우연일까 필연일까 암튼!
96방에 적었어요.
히히
참고로 저희 동생은 정우오빠가 박남정인지 절때 모른답니다.
다만 윤상오빠가 최민수인건 알아도. -_-;; 앗 김구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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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일관법입니다.
새해 복 이마아~~~~~안큼 받으시구요!
건강하셔야해요. 건강이 최고래요~ 그럼 안녕히계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