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전화기...................................... 작성자 teleman7 ( 1996-06-25 19:49:00 Hit: 844 Vote: 146 ) 쩝 정말 짜증나는 물건이다............... 시도 때도 없이 띠리링~ 하고 울려버리곤하고.... 도저히 받을 수 없는상황인데 울려서~ 어처구니 없는 오해를 낳기두 한다. 에디슨과 그레이엄벨이 간발의 차이루 갈렸나? 전화기 특허제출이.... 후후~ 암튼 여자들이 있는 집에서 전화기는 남자들이 보기엔 정말 저주받아 마땅한 물건이 될 수가 있다. 본문 내용은 10,5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4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15 [Keqi] 오래간만의 소설 여행... 오만객기 2002/01/23837137 114 [JuNo] 앗 음악을 들을땐~ 원래~ teleman7 1996/06/24841176 113 [JuNo] 전화기...................................... teleman7 1996/06/25844146 112 [Keqi] 예비 대기업 체험... 오만객기 2002/01/27852162 111 [sun~] 잘들 지내고있는지 밝음 2002/02/02871150 110 [진영] 악!악!악! seok0484 1996/06/20873167 109 [유령]여기 하루 10개 안올라오면 시삽형이 자른데여 씨댕이 1996/06/22877170 108 타 인 jukebox2 1998/04/1689213 107 안녕 밝음 2002/03/01902213 106 성아에게... prong 2002/05/06904174 105 [유령] NEXT 씨댕이 1996/06/22907208 104 [유령]푸캬캬.나두 도배 좀 해보자. 씨댕이 1996/06/22917186 103 [야옹]흑흑흑..... pusscat 1996/06/20922204 102 [Keqi] 우리은행장이 아들에게 주는 글 keqi 2004/03/03935176 101 [모기] 내가..내가..a+이라니.. mossie 1996/06/21937223 100 [Keqi] 어느 점심무렵의 메신저질. Keqi 2004/04/19940186 99 [JuNo] 응수에게...... 성균관3 2002/03/03944173 98 [JuNo] 요즈음 내 일과는....... 성균관3 2002/02/28945171 97 [찡찡]으앙.. jongwook 1996/06/22947232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