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ㅇ화] 나쁜일...

성명

selley

( 1998-01-09 06:28:00 Vote: 4 )

요센 별로안좋은일만 계속 들어서
좀 살맛이더 안난다
일월1일부터......
하여간 그래서 요센 안하던 채팅까지....흐흐..
1일날 내가 스키장에서 내가 왕많이 좋아했던 애를 봤다.
참나 그렇게 사람이 많은 데두...
왜하필이면 그많은 스키장놔두구..
하여간 그건 그렇구
또..
내가 왕많이 좋아했떤애가있는데 게가 나우누리를한다구하더군
하여간 둘다 거의 비슷한 동네임에두불구하구
절대 몇달이지나도록 한번도 못봤엇는데
그래더아무데두가기싫다.
.......................
근데 요센 채팅방에 왕사람이많다
나두그 왕많은사람중에하나지만
근데 난 거의 영화이야기나 모 그런거나 이야기하는데
내가젤짜증나느게
성대라구하면
성신 성심이냐구물어보는거다
그래서 야 니넨 성신이나 성심도 성대라구하는애봤냐?
라구 말하군한다.
그리구 의사이라구하면 수원이라구물어본다.
왜그렇게 따지는건지....
어딜다니건 무슨상관이람.
하여간 그럼 채팅을 안하면 되지만서두
내친구들이랑 거의 연락을 끊어서리 대화할사라밍 없어서
어쩔수없이 채팅을 하게된다.
하여간 정말 낼부터는 아니 오늘부턴
꼭 옷만드는것두 배루거가구.
맨나 ㄹ오래는데두 아직까지 못가구있다.
왕한심걸이다.
엄마아시는분이 그쪽에계서서리 쉬운것좀 가르쳐 준다구 했음에두불구하구
요세 좀 모든 장사가안되잖어
근데두 못가구 있따.
하여간 오늘은 꼭 할껀하구 연락할껀하구 받아르껀 받구 해야겠따.
맨날 통신은 함녀서리
전화할때가 엄청많음에두불구하구 한다무수하구있다.
이런게으름이정말싫다

바부한심이....바부팅이다.

본문 내용은 9,9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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