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으핫~! 빙어 살아있다. 성명 skkman ( 1998-02-04 19:15:00 Vote: 5 ) 오늘 동생이랑 아버지랑 둘이서 빙어낚시를 다녀왔는데 와아.. 대단~~ ^^ 빙어 다 살려가지고 왔다. (아이스박스에..) 이제 초고추장에다 그 살아있는 빙어를... 흐흐.... 찍어먹어야지.... 막 헤엄쳐 다니는데? 동생은 지금 소주사러 갔다... 움화화화화화ㅗ하ㅗ하ㅗ 음.. 빙어 몇마리는 죽어있군... 이건 튀겨먹어야지... 으하하핫 금욜날은 가족전체가 빙어낚시 가기로 했다. 본문 내용은 9,8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23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23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1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237 [sun~] 그동안 나의 먹음은? 밝음 1998/02/06 12236 [sun~] 골골골 밝음. 밝음 1998/02/06 12235 [JuNo] 간만에 글하나 쓴다. teleman7 1998/02/05 12234 [최민수] 번개파 부활하다... -_-; skkman 1998/02/05 12233 [상큼] 남들이 들으면 밟힐 야그지만.. 상큼소년 1998/02/05 12232 [최민수] 아직도 뱃속에서 꿈틀대는군.. skkman 1998/02/04 12231 [최민수] 으핫~! 빙어 살아있다. skkman 1998/02/04 12230 [퍼옴] 토마토가 채소인 이유는.^^; luncast 1998/02/04 12229 [GA94] 오늘입니다... 오만객기 1998/02/04 12228 [GA94] 98과 C.C.하기... 오만객기 1998/02/04 12227 [쥐포3] 실수한거... luncast 1998/02/04 12226 [사악창진] 아처 -_-+ bothers 1998/02/04 12225 [최민수] 흑흑.. 아버지는 나를 버렸다.. skkman 1998/02/03 12224 [Blue] 난 왜.. 씨댕이 1998/02/03 12223 [쥐포] 나도 줏어들은 웃긴이야기 하나..^^;; luncast 1998/02/03 12222 (아처) MILK의 어원 achor 1998/02/03 12221 [GA94] 연대 신입생 환영회를 다녀와서... 오만객기 1998/02/03 12220 [GA94] 여기가 활기가 없어진 건.. 오만객기 1998/02/03 12219 [상큼] 쩝. 외박을 이틀하고 왔당.. 상큼소년 1998/02/02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