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학번들.... 몇명 아는사람도 없지만, 내가 잘 못해준것 같아서
항상 미안했다. 98학번들에겐 잘해줘야지~ 하고 벼르고 별렀는데
미친척 잘 놀아주고 이야기도 듣고~ 하고 하려고 노력을 많이한다.
98들과는 97들과는 달리 나와 거리감이 더 적은것 같다~ 가깝고.
그냥 동생들처럼 엄청 가깝게 느껴진다~ 쩝
손자뻘 학번이라 그런가? (윤상형 맞나요?)
3. 홍보......
내일부터 스카 홍보에 들어간다.....
이전과는 달리 조금 더 적극적으로 홍보를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