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진택이에게 편지썼당... 성명 아기사과 ( 1998-03-22 00:30:00 Vote: 8 ) 금요일날....다른날과 마찬가지루 아침에 도서관엘 갔는데... 정말 그날따라 너무 공부하기가 싫은 거였당.. 수업두 4교시 하나뿐이 없었꾸... 근데 갑자기 진택이에게 편지를 받구선 오랫동안 답장을 안썼단 생각이 들었띠 그래서 ...도서관 매점에서 편지지를 사가지구... 3장이되는 편지를 썼다.. 편지를 쓰다보니..정말 옛날 생각 많이 나더군.. 진택이랑은 맨날 서로 놀리구..장난치면서 놀았었는데// 과연 훈련은 잘 받구 있는지... 흠...암튼...그 편지에 우리반 아이들얘기를 거의 다 써 줬다.. 에고... 암튼...얘들아..군대 간 사람들에게 편지를 자주 쓰자~~~ 히힛... ==갑자기 착해질려는 사과가== 본문 내용은 9,8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41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41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0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427 [JuNo] 여복터진 하루? teleman7 1998/03/24 12426 [최민수] 추천하는 영화 -_-; skkman 1998/03/24 12425 [JuNo] 왕만두~ teleman7 1998/03/24 12424 [GA94] 반대표 내정... 오만객기 1998/03/24 12423 (아처) 96방 번호먹기의 역사 2 achor 1998/03/23 12422 [최민수] 아흐흑.. 클났다. T_T skkman 1998/03/23 12421 [GA94] 사전 말인데... 오만객기 1998/03/23 12420 [최민수] 몇가지 이야기들 -_-; skkman 1998/03/22 12419 [쥐포3] 휴..힘들다...-.- luncast 1998/03/22 12418 [JuNo] 희정이누나에게 편지왔다!!! teleman7 1998/03/22 12417 밝음에게 주는 선물. *무덤덤* iliad91 1998/03/22 12416 [eve] 3학년 여대생... 아기사과 1998/03/22 12415 [eve] 진택이에게 편지썼당... 아기사과 1998/03/22 12414 [sun~] 요기는 어디일까요? 밝음 1998/03/21 12413 [Grey] --;.. 주노..야... 씨댕이 1998/03/21 12412 [JuNo] 새로운 시작...... teleman7 1998/03/21 12411 [사악창진] 재룡아. bothers 1998/03/21 12410 [Grey] 빨리 여자친구를 구해야만 한다.. 씨댕이 1998/03/21 12409 [써니] 최고의 허송세월... nilsen 1998/03/21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