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 날씨가.. 성명 꿈같은 ( 1998-04-11 22:03:00 Vote: 5 ) 정말 끝내줬다. 후... 이런 좋은날 실기실에서 퀴퀴한 테레핀 냄새와 물감냄새.. 핸디코트, 규산, 아크릴, 모래, 커피가루, 안료, 각종 본드, 실리콘 어지럽다. 참나.. 이건 사람사는게 아닌거 같다. 날씨가 너무 좋아두 기분이 씁쓸하군. 울학교에서 제일 추운 울과 실기실.. 오늘 같은 더운날에도 난 오늘도 기실에서 꼬꼬살이 되가지구 발발 떨었다. -_- 본문 내용은 9,83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48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48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9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484 [수연] 날씨가.. 꿈같은 1998/04/11 12483 [Grey] 사진 찍던 날 II 씨댕이 1998/04/10 12482 [GA94] 사진 찍던 날... 오만객기 1998/04/10 12481 [Grey] 영호.. 내 누군지 아나? 씨댕이 1998/04/10 12480 [어랏] 와~ 멋진 영호선배신가요? ^^ zymeu 1998/04/10 12479 쉬는시간. jukebox2 1998/04/10 12478 [sun~] 빗나감. 밝음 1998/04/09 12477 [최민수] 다시 악몽이 시작되는구나 humboldt 1998/04/09 12476 [영호] 안녕하세요? lsdl211 1998/04/09 12475 [sun~] 상처를 두려워 하지마. 밝음 1998/04/08 12474 [sun~] 가끔은. 밝음 1998/04/08 12473 [sun~] 오늘은. 밝음 1998/04/06 12472 [sun~] 때로는 그냥 웃음이 나와요. 밝음 1998/04/06 12471 [정우] 요즘은... cybertac 1998/04/06 12470 [Grey] 파토난 미팅.. 씨댕이 1998/04/05 12469 [Grey] 성아는.. 씨댕이 1998/04/05 12468 [sun~] 기다리는 것. 밝음 1998/04/05 12467 [sun~] 비가 왔다. 밝음 1998/04/05 12466 [Grey] 아니 스타가 나왔단 말이더냐? 씨댕이 1998/04/05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