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갑자기. 성명 밝음 ( 1998-04-13 22:51:00 Vote: 7 ) 갑자기 우스운 생각이 들었다. 도배를 하고 싶어졌다고나 할까? 갑자기 15개가 쭈르륵 내 글이면 기분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 것이다. 갑자기 드는 생각이라는건 때론 파격적이고 새로운 것. 엉뚱한 것일때가 있어서 재미있다. 갑자기 엉뚱하다는 단어를 쓰면서, 고등학교때 애들이 엉덩이가 뚱뚱하면 엉뚱하다는 말을 썼던 것이 생각나는것도 재미있다. 갑자기 계속 문장의 시작이 갑자기. 였다는 것을 발견한 양. 그런데 갑자기. 갑자기. 거리니까 갑자기. 라는 말이 갑자기 낯설다. 본문 내용은 9,8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49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49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9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503 타 인 jukebox2 1998/04/16 12502 [eve] 오늘 성아랑 사진찍기루 했는데.. 아기사과 1998/04/16 12501 [sun~] 와. 신기하다. 밝음 1998/04/15 12500 [버텅] 순식오빠. zymeu 1998/04/15 12499 [수연] 여주야~~~~ 진택이~! 꿈같은 1998/04/15 12498 경로당.. 쪼잔이 1998/04/15 12497 [최민수] 순식이 지금 집에 있음 humboldt 1998/04/15 12496 [eve] 수연아 진택이 주소... 아기사과 1998/04/14 12495 [GA94] 밤을 새며... 오만객기 1998/04/14 12494 [sun~] 선생님 하다보니. 밝음 1998/04/13 12493 [sun~] 감동. 밝음 1998/04/13 12492 [sun~] 인연의 끝. 밝음 1998/04/13 12491 [sun~] 갑자기. 밝음 1998/04/13 12490 [sun~] 으윽. 밝음 1998/04/13 12489 [sun~] 4월은 내게. 밝음 1998/04/13 12488 [sun~] 찾아보니. 밝음 1998/04/12 12487 [sun~] 일년전 오늘. 밝음 1998/04/12 12486 [JuNo] 엠튀 갔다 왔다..... teleman7 1998/04/12 12485 [GA94] 고백... 오만객기 1998/04/12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