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밤을 새며...

성명  
   오만객기 ( Vote: 10 )

오늘은 짜장면 먹는 날...

숙제 때문에 밤을 샜다...
정신도 없었거니와...
참 오랫만이란 생각을 했다...

문득 보고 싶은 사람이 많았다...

집에서는 내가 병날까 걱정이란다...
허기사 정상 체중보다 15Kg 이상 덜 나가니 그럴 수밖에...
그래도, 뭐...

감기 조심...


본문 내용은 9,8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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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