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텅] 순식오빠. 성명 zymeu ( 1998-04-15 22:21:00 Vote: 10 ) 잘생긴 얼굴을 내미시오. 아니면 구워먹으리 -_-; 우웃. 안녕하세요? 영미니에요. 이 글 보시려나? 꼬옥 학교오세요~~~ 영미니였습니다.^^ 앗.. 참참 그리구 저번에 본부앞에서 올라오다가 수연언니봤음^^ 게다가.. 저번에 우리동네 근처인 서울대입구역에서 기다란 창진오빠봤어요 진짜 똑같이 생겼떠라고요. -_-; 물어볼까했찌비..쩝쩝.. 창진오빠 진상을 밝히시오.. 우허허.. 그리고 주노오빠는 어디 사라지신검미까? -_-; 윤상오빠 멋진 아이디 저처럼 생각하시는군뇨.. 오오.. 성아온니 오늘 안경이 특이했더여.^^ 아앗.. 주은온니 오늘 대출하려다가 걸릴거 같아서 목이 가서 남자목소리였거등요 -_-; 필기는 짱잘해놓을께욥. 우허허.. 주저리주저리.. 재룡오빠.. 옷없나보죠? 주저리.. 그럼 97 영미니였습니다.^^/ 오랫만에 긴글을 써보네요. 아참참.. 4층에서 조교같이 양복 따악 입었길래 난또 응수오빠가 다시 나타나신 줄 알았음 -_-; 본문 내용은 9,8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50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50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9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503 타 인 jukebox2 1998/04/16 12502 [eve] 오늘 성아랑 사진찍기루 했는데.. 아기사과 1998/04/16 12501 [sun~] 와. 신기하다. 밝음 1998/04/15 12500 [버텅] 순식오빠. zymeu 1998/04/15 12499 [수연] 여주야~~~~ 진택이~! 꿈같은 1998/04/15 12498 경로당.. 쪼잔이 1998/04/15 12497 [최민수] 순식이 지금 집에 있음 humboldt 1998/04/15 12496 [eve] 수연아 진택이 주소... 아기사과 1998/04/14 12495 [GA94] 밤을 새며... 오만객기 1998/04/14 12494 [sun~] 선생님 하다보니. 밝음 1998/04/13 12493 [sun~] 감동. 밝음 1998/04/13 12492 [sun~] 인연의 끝. 밝음 1998/04/13 12491 [sun~] 갑자기. 밝음 1998/04/13 12490 [sun~] 으윽. 밝음 1998/04/13 12489 [sun~] 4월은 내게. 밝음 1998/04/13 12488 [sun~] 찾아보니. 밝음 1998/04/12 12487 [sun~] 일년전 오늘. 밝음 1998/04/12 12486 [JuNo] 엠튀 갔다 왔다..... teleman7 1998/04/12 12485 [GA94] 고백... 오만객기 1998/04/12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