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우. 야외수업!

작성자  
   밝음 ( Hit: 440 Vote: 11 )

오늘 햇빛이 따스하고 하늘도 맑았다.
그래서 우리는 야외수업! 외쳤고.
오호호호. 옥류정에서 야외수업을 하였다.

물론 노래부르고 이야기했다.

교수님이 나한테 다섯숟가락인가 뭔가하는 만화에
나오는 아이랑 나랑 똑같이 생겼다고 하시며
노래를 시키셨고.

친구인지 원수들인지 아이들은 기뻐하고
성숙한 나에게 아기공룡 둘리를 부르라고
난리버거지를 떠는 것이었다.

으으으으으~

우리의 밝음.
허리손까지 하고 부르려고 하였으나!
사회적인 지위와 역사적인 책임이 있는지라. -.-
중간에 앉아버렸다.

에휴. 술 안마시고 노래하려니 엄청 창피하더군.
으으으응.

수업은 일찍 끝났고 몇몇 친구들과 교수님과 둘러앉아
진실게임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다가 내려왔다.
호호호.

나름대로 즐거운 하루였다.
그런데 정말 마음속으로도 즐거워서 웃었던 적이 언제였더라?



본문 내용은 10,2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52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52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9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209603384
12541    [버텅] 저 누군가..... zymeu 1998/04/284688
12540    [JuNo] 다 돌았군...... teleman7 1998/04/284189
12539    밑에 재룡... cybertac 1998/04/2845010
12538    [no doubt] 미쳤군 드디어... lsdl211 1998/04/2744610
12537    [?~] ?에 내글에서.. 씨댕이 1998/04/275009
12536    [?~] 한달앞으로 다가온 용무제.. 씨댕이 1998/04/274789
12535    [버텅] 후배는 다만.. zymeu 1998/04/274428
12534    [sun~] 창의성. 밝음 1998/04/2738111
12533    [?~] 맨날 책보고 그랬다니.. 씨댕이 1998/04/2746410
12532    [?~] 괴로워야 기쁘다니깐... 씨댕이 1998/04/2746810
12531    [sun~] 다들 외로운가봐. *.* 밝음 1998/04/2739810
12530    [sun~] 재룡이가. 밝음 1998/04/2745910
12529    [?~] 옥류정하니.. 씨댕이 1998/04/274679
12528    [sun~] 일년후. 일년전. 밝음 1998/04/274359
12527    [?~] 어라랏.. 씨댕이 1998/04/2745210
12526    [sun~] 오우. 야외수업! 밝음 1998/04/2744011
12525    [☆~] 음화화화~~ 씨댕이 1998/04/2747210
12524    [sun~] 책임을 느낀다. 밝음 1998/04/2747411
12523    [정우] 외로운 진영~! cybertac 1998/04/2747710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Sitemap
자서전
다이어리
개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기술
문향소
인생
산물
지식
커뮤니티
모임칼사사
혈맹칼사사
성통회96
眞사무라이
게시판
자유게시
질문답변
커버스토리
설문조사
to achor
서비스
MUD
오락실
코인
아처카키
App

  AI for Achor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