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우. 야외수업! 작성자 밝음 ( 1998-04-27 21:23:00 Hit: 440 Vote: 11 ) 오늘 햇빛이 따스하고 하늘도 맑았다. 그래서 우리는 야외수업! 외쳤고. 오호호호. 옥류정에서 야외수업을 하였다. 물론 노래부르고 이야기했다. 교수님이 나한테 다섯숟가락인가 뭔가하는 만화에 나오는 아이랑 나랑 똑같이 생겼다고 하시며 노래를 시키셨고. 친구인지 원수들인지 아이들은 기뻐하고 성숙한 나에게 아기공룡 둘리를 부르라고 난리버거지를 떠는 것이었다. 으으으으으~ 우리의 밝음. 허리손까지 하고 부르려고 하였으나! 사회적인 지위와 역사적인 책임이 있는지라. -.- 중간에 앉아버렸다. 에휴. 술 안마시고 노래하려니 엄청 창피하더군. 으으으응. 수업은 일찍 끝났고 몇몇 친구들과 교수님과 둘러앉아 진실게임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다가 내려왔다. 호호호. 나름대로 즐거운 하루였다. 그런데 정말 마음속으로도 즐거워서 웃었던 적이 언제였더라? 본문 내용은 10,2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52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52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9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209603384 12541 [버텅] 저 누군가..... zymeu 1998/04/284688 12540 [JuNo] 다 돌았군...... teleman7 1998/04/284189 12539 밑에 재룡... cybertac 1998/04/2845010 12538 [no doubt] 미쳤군 드디어... lsdl211 1998/04/2744610 12537 [?~] ?에 내글에서.. 씨댕이 1998/04/275009 12536 [?~] 한달앞으로 다가온 용무제.. 씨댕이 1998/04/274789 12535 [버텅] 후배는 다만.. zymeu 1998/04/274428 12534 [sun~] 창의성. 밝음 1998/04/2738111 12533 [?~] 맨날 책보고 그랬다니.. 씨댕이 1998/04/2746410 12532 [?~] 괴로워야 기쁘다니깐... 씨댕이 1998/04/2746810 12531 [sun~] 다들 외로운가봐. *.* 밝음 1998/04/2739810 12530 [sun~] 재룡이가. 밝음 1998/04/2745910 12529 [?~] 옥류정하니.. 씨댕이 1998/04/274679 12528 [sun~] 일년후. 일년전. 밝음 1998/04/274359 12527 [?~] 어라랏.. 씨댕이 1998/04/2745210 12526 [sun~] 오우. 야외수업! 밝음 1998/04/2744011 12525 [☆~] 음화화화~~ 씨댕이 1998/04/2747210 12524 [sun~] 책임을 느낀다. 밝음 1998/04/2747411 12523 [정우] 외로운 진영~! cybertac 1998/04/2747710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