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류정하니.. 성명 씨댕이 ( 1998-04-27 21:35:00 Vote: 9 ) 옥류정에서 닭먹던 생각이 난다.. 그때.. 선배들이랑...(보통의 선배들 말고.. 한 20~30년 선배들..--;) 먹었는데 닭이 하도 많아서 남았다.. 근데 진~짜 맛잇게 먹었다.. 가마솥에다 해서 푹푹 삶아서.. 아주머니들의 음식솜씨도 좋았지만... 진짜 짱 많은 닭은 다 먹으리라는 투철한 젊은 용사들을 KO시켜버렸다.. 옥류정 하면 아직도 그때 생각이 난다.. 역시 먹는거... 히... 그리고.. 도복입고 물뜨러 다닌거... --;.. 합숙의 날들이 다가왔도다.. 힘들꺼 같지만.. 음화화화~~ 할 수 있을까? 본문 내용은 9,8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52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52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9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541 [버텅] 저 누군가..... zymeu 1998/04/28 12540 [JuNo] 다 돌았군...... teleman7 1998/04/28 12539 밑에 재룡... cybertac 1998/04/28 12538 [no doubt] 미쳤군 드디어... lsdl211 1998/04/27 12537 [?~] ?에 내글에서.. 씨댕이 1998/04/27 12536 [?~] 한달앞으로 다가온 용무제.. 씨댕이 1998/04/27 12535 [버텅] 후배는 다만.. zymeu 1998/04/27 12534 [sun~] 창의성. 밝음 1998/04/27 12533 [?~] 맨날 책보고 그랬다니.. 씨댕이 1998/04/27 12532 [?~] 괴로워야 기쁘다니깐... 씨댕이 1998/04/27 12531 [sun~] 다들 외로운가봐. *.* 밝음 1998/04/27 12530 [sun~] 재룡이가. 밝음 1998/04/27 12529 [?~] 옥류정하니.. 씨댕이 1998/04/27 12528 [sun~] 일년후. 일년전. 밝음 1998/04/27 12527 [?~] 어라랏.. 씨댕이 1998/04/27 12526 [sun~] 오우. 야외수업! 밝음 1998/04/27 12525 [☆~] 음화화화~~ 씨댕이 1998/04/27 12524 [sun~] 책임을 느낀다. 밝음 1998/04/27 12523 [정우] 외로운 진영~! cybertac 1998/04/27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