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앞으로 다가온 용무제.. 성명 씨댕이 ( 1998-04-27 21:51:00 Vote: 9 ) 한마디로... 여자친구 구함이다.. 요즘엔.. 노력도 하기 싫고.. 평일엔 시간도 별로 없고.. 제복때문에 어디 놀러도 잘 못가고.. 단지 주말에만 서글퍼 지는구만.. 요즘 하늘 넘 黔래.. 그리고.. 이제 용무제가 얼마 안남았는데.. 정장을 입고 63빌딩 부페에서 한다던데... --;.. 정장이 있는 여자가 필요해... --;.. ##### 폭탄 선언 ##### 사관후보생 하재룡은 1998년 5월 말경에 있는 용무제렝 데려가는 여자와 정식으로 사귈것을 맹~세 합니다.. 1998년 4월 27일 사관후보생 하/재/룡 입영때 편지써줄 여자가 필요하단다... --;... 그게 사기에 많은 도움이 된데.. 본문 내용은 9,8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53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53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9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541 [버텅] 저 누군가..... zymeu 1998/04/28 12540 [JuNo] 다 돌았군...... teleman7 1998/04/28 12539 밑에 재룡... cybertac 1998/04/28 12538 [no doubt] 미쳤군 드디어... lsdl211 1998/04/27 12537 [?~] ?에 내글에서.. 씨댕이 1998/04/27 12536 [?~] 한달앞으로 다가온 용무제.. 씨댕이 1998/04/27 12535 [버텅] 후배는 다만.. zymeu 1998/04/27 12534 [sun~] 창의성. 밝음 1998/04/27 12533 [?~] 맨날 책보고 그랬다니.. 씨댕이 1998/04/27 12532 [?~] 괴로워야 기쁘다니깐... 씨댕이 1998/04/27 12531 [sun~] 다들 외로운가봐. *.* 밝음 1998/04/27 12530 [sun~] 재룡이가. 밝음 1998/04/27 12529 [?~] 옥류정하니.. 씨댕이 1998/04/27 12528 [sun~] 일년후. 일년전. 밝음 1998/04/27 12527 [?~] 어라랏.. 씨댕이 1998/04/27 12526 [sun~] 오우. 야외수업! 밝음 1998/04/27 12525 [☆~] 음화화화~~ 씨댕이 1998/04/27 12524 [sun~] 책임을 느낀다. 밝음 1998/04/27 12523 [정우] 외로운 진영~! cybertac 1998/04/27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