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5월 2일. 성명 밝음 ( 1998-05-02 00:18:00 Vote: 9 ) 정말 정말 일이 많은 날이다. 오늘은 나에게 무척이나 의미있는 날이다. 호호호. 오늘은 나의 절친한 친구인 곰순이의 생일이다. 그래서 함께 룰루랄라~ 놀았다. 별로 술 안 마셨는데 소콜이라 홀짝홀짝 물마시듯 먹었는지 조금 힘들기는 하지만, 글은 이럴때 써야 맛인것이다. 움화화화화화. 행복한 생각. 이쁜 생각만 하기. 5월 2일은 맞은 지금 이순간만이라도. (으윽 지금보니 위에 오타군) 뭘까아? 알아맞춰보세용. 그래요. 그래요. 어찌 생각하면 나는 지금의 행복이 눈물나도록 불안해요. 나 지금 행복한거 확실해? 응. 메이비. 본문 내용은 9,7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55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55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9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560 [sun~] 오늘은 어린이날~ 을 읽고. 밝음 1998/05/05 12559 [JuNo] 오늘은 어린이날~ teleman7 1998/05/05 12558 [sun~] 5월. 밝음 1998/05/03 12557 [sun~] 아. 힘들어. 밝음 1998/05/03 12556 [JuNo] 결국 집에 안들어 갔군....... teleman7 1998/05/03 12555 [GA94] 한 동안 글을 안 썼더니... 오만객기 1998/05/03 12554 [?~] 또 글을 쓰는 구나.. 씨댕이 1998/05/02 12553 [sun~] 친구. 밝음 1998/05/02 12552 [sun~] 아~ 국어학. 밝음 1998/05/02 12551 [sun~] 5월 2일. 밝음 1998/05/02 12550 [sun~] 성통회의 정팅~ 밝음 1998/05/02 12549 [eve] 재룡아 셤 잘봤냐? 아기사과 1998/05/01 12548 [쥐포3] 상당히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luncast 1998/05/01 12547 [버텅] 진택오빠 zymeu 1998/04/30 12546 아... 머리아퍼... cybertac 1998/04/30 12545 [♂~] 영호이거시.. 씨댕이 1998/04/29 12544 [소다] 앗..그러고보니... jukebox2 1998/04/28 12543 [써니] 어라 영민.. -.- 수리78 1998/04/28 12542 [쥐포3] 와..신난다... luncast 1998/04/2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