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내일을 꿈꾼다. 성명 bothers ( 1998-05-23 02:32:00 Vote: 15 ) 어디선가 이런 단어를 봤던 기억이 난다. 내일을 꿈꾼다. 내일을.. 곰곰히 따져보면 내용상 절대 말이 안됨을 알 수 있다. -_-; 물론 오늘 사형을 당하는 죄수라던가, 불치병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사람들에겐 가슴에 와 닿을지 몰라도 일반적인 사람들에겐 별로 의미가 없는 말임에 틀림없다 할 것이다. 그런데 말야. 그런데. 저 문장에 뭔가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건 대체 왜일까? 대체...무엇 때문일까? 오늘따라 나도 저 단어를 믿어보고 싶어진다. 내일을 꿈꾼다........라. 사악하디 사악한 그이름 이/창/진 본문 내용은 9,7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59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59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9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617 [션이] 흠..이그 꿈같은 1998/05/29 12616 [eve] 수연아 추카~~~! 아기사과 1998/05/29 12615 [GA94] 오늘 정모... 오만객기 1998/05/27 12614 벤쳐대회... cybertac 1998/05/26 12613 아 자우림.... cybertac 1998/05/26 12612 하하 주은이형... cybertac 1998/05/25 12611 [션이] 난 학교 가는데..-_-; 꿈같은 1998/05/25 12610 [사악창진] 자기보관함을 정리했는데. bothers 1998/05/25 12609 [사악창진] 나도 답변. bothers 1998/05/25 12608 [JuNo] 아래 답변...... teleman7 1998/05/25 12607 코빼기도 안 보이는 96들.... emenia 1998/05/25 12606 [JuNo] 몇가지...... teleman7 1998/05/24 12605 [sun~] 초등학교 1학년. 밝음 1998/05/24 12604 [sun~] 이소라. 밝음 1998/05/24 12603 [sun~] 와아. 수연이 좋겠다아. *^^* 밝음 1998/05/24 12602 [^^] 진택이 휴가나와요~~ 꿈같은 1998/05/23 12601 [GA94] 민욱이를 만나고... 오만객기 1998/05/23 12600 [GA94] 오늘은... 오만객기 1998/05/23 12599 [사악창진] 내일을 꿈꾼다. bothers 1998/05/23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