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앗! 계속??? 성명 seok0484 ( 1996-07-15 13:29:00 Vote: 5 ) 음...글쿤... 참 지난 새벽에 새탈이라는 걸 했지.. 새탈이란...(분당누리에서 생긴말...) 바로 `새벽탈출'이라는 말이지.. 음..그건 근처에 가까이 사는 사람끼리 마음 맞은 사람끼리..새벽에 모여서 노는거지.. 어제의 새탈은 내가 기분이 안좋다는 말을 듣고는 친구 둘이서 나에게 술을 사준다고 해서 했지롱~ 암튼 어젠 넘 재밌었구...밤에 노는건 진짜루 재밌다.. 부모님 주무실까지 기다려서 나갔지...쿠쿠... 구냥 편의점가서 맥주를 조촐하게 사서 셋이서 놀이터 바닥에 앉아서 얘기하면서 놀았다...성통회 친구들두 집만 가까우면 새탈을 해볼텐데.. 본문 내용은 10,4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6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6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8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74 [진영] 귀신.. seok0484 1996/07/15 1273 [진영] 준호는 바부다.. seok0484 1996/07/15 1272 [JuNo] 새탈이라................... teleman7 1996/07/15 1271 [진영] 기절...??? seok0484 1996/07/15 1270 [JuNo] 도와주었으면 좋겠는데............ teleman7 1996/07/15 1269 [진영] 앗! 계속??? seok0484 1996/07/15 1268 [JuNo] 아춰와 사과가............. teleman7 1996/07/15 1267 [JuNo] 기절...................... teleman7 1996/07/15 1266 [JuNo] 모기가 뭘할까? teleman7 1996/07/15 1265 [JuNo] 내용없는 도배는 싫다지만..... teleman7 1996/07/15 1264 [JuNo] 비오면 끊긴다? teleman7 1996/07/15 1263 [JuNo] 안경 딱는건............... teleman7 1996/07/15 1262 [진영] 준호두.. seok0484 1996/07/15 1261 [JuNo] 후후 두시까지라.... teleman7 1996/07/15 1260 [JuNo] 진영쓰 재미 붙였다 teleman7 1996/07/15 1259 [진영] 비됴를... seok0484 1996/07/15 1258 [JuNo] 진영쓰는 아직도..... teleman7 1996/07/15 1257 [JuNo] 나도 잠시 휴식이다...... teleman7 1996/07/15 1256 [JuNo] 내 계산은 정확히 맞았다 teleman7 1996/07/15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691 69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