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확신과 불확실성...

성명  
   오만객기 ( Vote: 17 )

요즘은 내 생활에 대한 확신이 없어진 듯 하이...

사람들은 하나 둘 내 주위에서 멀어지고...
내 깐에는 최선을 다 했지만, 사람들은 그걸 인정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나를 악역으로 만드는 데 취미를 붙이고...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지?
내가 얼마나 잘못했지?
내가 과연 어떤 존재지?

믿을만한 사람이 엄청나게 줄어들었다...
의심은 만사의 절대 원칙...
그리고...

어린 것들...
노회한 여우들...
믿을만한 이들...
적...
그리고 나...

내가 꼭 이러고 살아야 하누?


본문 내용은 9,7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71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717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8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731     [재룡~] 뽀할할할~~ hipboy 1998/07/19
12730     [사악창진] 푸허허 -_-; 진택이한테 전화왔다. bothers 1998/07/17
12729     [진택이] 음...-_-; 꿈같은 1998/07/16
12728     [GA94] 진택이한테 전화왔다!!! 오만객기 1998/07/16
12727     (아처) One Night Stand achor 1998/07/16
12726     [sun~] 악몽. 밝음 1998/07/15
12725     [버텅] 진도개 하나 zymeu 1998/07/13
12724     [sun~] 준호. 밝음 1998/07/13
12723     [sun~] 알리미 여름 모꼬지. 밝음 1998/07/13
12722     [eve] 오호..진택이 휴가나오는 군.. 아기사과 1998/07/12
12721     [^^] 진택이 휴가나와요~~~~ 꿈같은 1998/07/11
12720     [유가] teleman7 임준호 주소 유가 1998/07/11
12719     [써니^^] 뮬란 시사회.. nilsen 1998/07/11
12718     [소다] 준호 전화왔다. jukebox2 1998/07/10
12717     [GA94] 확신과 불확실성... 오만객기 1998/07/10
12716     [GA94] 後記 (17)... 오만객기 1998/07/10
12715     [GA94] 아이디... 오만객기 1998/07/09
12714     [GA94] 수강신청 파동에 대해 몇 자 적으면... 오만객기 1998/07/09
12713     [GA94] 後記 (15)... 오만객기 1998/07/0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