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악몽. 성명 밝음 ( 1998-07-15 12:07:00 Vote: 18 ) 악몽을 꾸었다. 아니 가위에 눌렸다고 하는 것이 옳은 말인가? 꿈안에서 숨도 쉬기 어려울만큼 힘들게 가위에 눌리고 있었다. 성당 사람들도 있고, 아주 가깝게 아이들이 웃는 소리도 들렸다. 가까스로 그 꿈에 깨어났더니 나는 여전히 다른 꿈안에 있었다. 소리치려해도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았다. 결국 나는 간신히 간신히 안방으로 가서 엄마아빠랑 같이 잤다. 무서워서 오늘 보험에도 들었다. -.- 물론 일시불 조그마한 보험이지만. 나는 잘 살고싶다. -.- 본문 내용은 9,7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72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72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8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731 [재룡~] 뽀할할할~~ hipboy 1998/07/19 12730 [사악창진] 푸허허 -_-; 진택이한테 전화왔다. bothers 1998/07/17 12729 [진택이] 음...-_-; 꿈같은 1998/07/16 12728 [GA94] 진택이한테 전화왔다!!! 오만객기 1998/07/16 12727 (아처) One Night Stand achor 1998/07/16 12726 [sun~] 악몽. 밝음 1998/07/15 12725 [버텅] 진도개 하나 zymeu 1998/07/13 12724 [sun~] 준호. 밝음 1998/07/13 12723 [sun~] 알리미 여름 모꼬지. 밝음 1998/07/13 12722 [eve] 오호..진택이 휴가나오는 군.. 아기사과 1998/07/12 12721 [^^] 진택이 휴가나와요~~~~ 꿈같은 1998/07/11 12720 [유가] teleman7 임준호 주소 유가 1998/07/11 12719 [써니^^] 뮬란 시사회.. nilsen 1998/07/11 12718 [소다] 준호 전화왔다. jukebox2 1998/07/10 12717 [GA94] 확신과 불확실성... 오만객기 1998/07/10 12716 [GA94] 後記 (17)... 오만객기 1998/07/10 12715 [GA94] 아이디... 오만객기 1998/07/09 12714 [GA94] 수강신청 파동에 대해 몇 자 적으면... 오만객기 1998/07/09 12713 [GA94] 後記 (15)... 오만객기 1998/07/0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