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 동네 한 바퀴.... 성명 jukebox2 ( 1998-08-20 00:51:00 Vote: 21 ) 아침부터 과외 덕분에 동네한바퀴 돌았다... 과외 끝나고 집으로 오는 그 길에서 갑자기 가을이 느껴지기에 ..... 어느새 여름이 다 가고 있는 듯 하다.. 그렇게 지겨워했던 여름이 간다니. 항상 그렇듯이 누군가를 ,무엇을 떠나보낼때는 아쉬움이 남는다. 수영장에서 얼핏 들은 뉴스. 다음주부터는 완연한 가을 날씨로 접어들것 같다고... 그 얘기를 하는 앵커 목소리가 얼마나 방갑든지... 난 아직도 가을을 좋아하나부다. 아니...가을 뒤로 겨울이 있어서 좋아하는지도. 개강이 얼마 안 남았는데 다들 어케 지내는지? 몇몇 96들을 몇번 안 봤지만 궁금하네~* 개강하면 다들 볼 수 있겠지~* 뜨아.....이제 진짜 3학년 2학기구나.... 정말 늙었따아....흑흑.... 나두 비극은 시러.^^: jukebox2 본문 내용은 9,69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86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86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864 [GA94] 가장 막역한 친구에게... 오만객기 1998/08/20 12863 [소다] 동네 한 바퀴.... jukebox2 1998/08/20 12862 [GA94] 동네 한 바퀴... 오만객기 1998/08/19 12861 [sun~] 동네 한바퀴. 밝음 1998/08/19 12860 [sun~] 냠. 밝음 1998/08/18 12859 [풍 선] 진택.... 하얀풍선 1998/08/18 12858 [퍼옴] 고통받는 사람을 위한 시... 오만객기 1998/08/18 12857 [GA94] 진택아... 오만객기 1998/08/18 12856 [진택] 응수가 고민이 많군.. 성균관대 1998/08/18 12855 [풍 선] 수강신청 하얀풍선 1998/08/17 12854 [GA94] 적응한다는 게 말야... 오만객기 1998/08/17 12853 [eve] 성통회 행사에 참여하자.. 아기사과 1998/08/14 12852 [GA94] 언제부턴가 (2) 오만객기 1998/08/14 12851 [GA94] 언제부턴가... 오만객기 1998/08/14 12850 [GA94] 13282를 읽으시는 모든 분께... 오만객기 1998/08/14 12849 [GA94] My Love My Life... 오만객기 1998/08/14 12848 [퍼옴] Love와 Like의 차이... 오만객기 1998/08/14 12847 [퍼옴] 남자와 강아지... 오만객기 1998/08/14 12846 [GA94] 일보전진... 오만객기 1998/08/13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