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차마 올리지 못했던 후기...

성명  
   오만객기 ( Vote: 16 )


넷째 손가락에 있던 흔적...

짐작은 했었어...

본능은 사랑하는데...

이성(理性)은 친구를 원하니...

어찌 할 바를 모르겠군...

그저 시간을 두고 보는 길 밖엔...

비극은 없어... /Keqi/


본문 내용은 9,69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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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