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내 친구들. 성명 밝음 ( 1998-08-25 21:43:00 Vote: 19 ) 오늘 음성사서함에서 들은 친구의 우울한 목소리. 이제는 지칠만도 한데 또다시 흔들리는 목소리. 언제나 나보고 바보라고 훈계하더니, 너보다 내가 더 바보인것 같아. 하는 목소리 (맞아. 네가 더 바보야. -.-. ^^) 내가 지칠때 언제나 한결같이 기댈 수 있게 해주던 친구. 한가지만 빼고 참으로 똑똑한 내 친구. 다시 생각하는 나의 분위기에 조금이나마 영향을 받아.-.- 생각하게 된 또 다른 나의 친구. 우리의 생각들이 올바르고, 진실하기를. 흔들리지 않고 우리의 길을 갈수 있도록. 그리고 언제나 행복하도록. 본문 내용은 9,69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88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88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883 [sun~] 나. 밝음 1998/08/25 12882 [sun~] 내 친구들. 밝음 1998/08/25 12881 [sun~] 어느날. 밝음 1998/08/25 12880 [sun~] 이롤수가. -.- 밝음 1998/08/25 12879 [GA94] 오늘, 내일 나를 보고 싶으면... 오만객기 1998/08/25 12878 [sun~] 바람. 밝음 1998/08/24 12877 [진택] 오늘동안 연락처 성균관대 1998/08/24 12876 [GA94] 낼은 나에겐... 오만객기 1998/08/23 12875 [희정] 낼이 개강이구나..? 쭈거쿵밍 1998/08/23 12874 [sun~] 앗. 그러고보니. 밝음 1998/08/23 12873 [쥐포] 참고. luncast 1998/08/23 12872 [sun~] 쥐포 왕자님. -.- 밝음 1998/08/23 12871 [쥐포] 오늘 전철안에서~ luncast 1998/08/23 12870 [GA94] 어느 날 아침... 오만객기 1998/08/22 12869 [퍼옴] 변태공주... 오만객기 1998/08/21 12868 [퍼옴] 100가지 사랑법... 오만객기 1998/08/21 12867 [GA94] 차마 올리지 못했던 후기... 오만객기 1998/08/21 12866 [sun~] 때찌! 밝음 1998/08/20 12865 [sun~] 축복. 밝음 1998/08/20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