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정] 아아 졸려.. 성명 쭈거쿵밍 ( 1998-09-07 22:30:00 Vote: 22 ) 으아.. 이 엄청난 공강..두달간 난 어쩌란 말이더냐.. 학원두개..영어 중국어..--;;; <구래도 해보겠다는 몸부림> 중간에 남는 시간이 음..거의 8시간.. 구래서 맬 학교도서관엘 가서 책좀 보겠다고 맘잡아보지만.. 밥먹구..위성티비보면.. 잠이 올마나 잘오는지.. 아 목아파라 의자서 자는건..--;; 쓸데없이 돌아다니다보니 다리만 아프고 피곤피곤. 책천지.. 순정만화 너무 없다!!!! 너무해..--;; 일본순정만화 다 어딨는겨.. 새로 나온것두 없구 엉엉 읽을꺼리..대체 어찌 된거냐.. 만화방돌리도.. 제정신이 아닌 나 본문 내용은 9,68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94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94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959 [사악창진] 금요일. bothers 1998/09/12 12958 [써니^^] 슬슬... nilsen 1998/09/12 12957 [sun~] 고등학교. 밝음 1998/09/12 12956 [sun~] 오늘. 밝음 1998/09/12 12955 [sun~] 익숙해진. 밝음 1998/09/12 12954 [GA94] 게시판 처음부터 읽기... 오만객기 1998/09/11 12953 [써니^^] 뜨아.닭질이다..--+ nilsen 1998/09/10 12952 [써니^^] 흠.흠...힘들군.. nilsen 1998/09/10 12951 [GA94] 아침 운동을 마치고... 오만객기 1998/09/10 12950 [쥐포] 집에오는길에.. luncast 1998/09/10 12949 [써니] 간만에 간 설극장.. nilsen 1998/09/09 12948 [GA94] 내가 슬픈 이유... 오만객기 1998/09/09 12947 [써니] 이건 죄악이야.. nilsen 1998/09/09 12946 [희정] 여기는 학교 쭈거쿵밍 1998/09/09 12945 [GA94] 변명... 오만객기 1998/09/08 12944 [sun~] 지금. 밝음 1998/09/08 12943 [GA94] 군대... 오만객기 1998/09/07 12942 [써니] 앙..하나도 몰겠다.. nilsen 1998/09/07 12941 [희정] 아아 졸려.. 쭈거쿵밍 1998/09/0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