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정] 여기는 학교 성명 쭈거쿵밍 ( 1998-09-09 13:44:00 Vote: 23 ) 그러므로 나는 온라인상서 글을 쓴다 <모 저 아래 글도 집이지만 온라인상서 쓴거네..--;> 여긴 도서관..사람이 바글바글 아 더워 물론 나는 공부를 하러 온거시지. 움하하 곧 공부를 할꺼야. 할꺼라니깐 --; 음 이거 속도 무지 빠르다 5만 어쩌구라는데..아 집에서 하다가 여기서 하니까 적응이 안되네 <집:만4천?> 근데 성아는 왜 한약을 먹지? 너무 잘 먹어도 한약먹는거야? --; 음 나도 인터넷 해보고싶다..배워야할텐뎅 돈안들이고 횡설수설하니까 좋군.. 희정 본문 내용은 9,6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94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94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959 [사악창진] 금요일. bothers 1998/09/12 12958 [써니^^] 슬슬... nilsen 1998/09/12 12957 [sun~] 고등학교. 밝음 1998/09/12 12956 [sun~] 오늘. 밝음 1998/09/12 12955 [sun~] 익숙해진. 밝음 1998/09/12 12954 [GA94] 게시판 처음부터 읽기... 오만객기 1998/09/11 12953 [써니^^] 뜨아.닭질이다..--+ nilsen 1998/09/10 12952 [써니^^] 흠.흠...힘들군.. nilsen 1998/09/10 12951 [GA94] 아침 운동을 마치고... 오만객기 1998/09/10 12950 [쥐포] 집에오는길에.. luncast 1998/09/10 12949 [써니] 간만에 간 설극장.. nilsen 1998/09/09 12948 [GA94] 내가 슬픈 이유... 오만객기 1998/09/09 12947 [써니] 이건 죄악이야.. nilsen 1998/09/09 12946 [희정] 여기는 학교 쭈거쿵밍 1998/09/09 12945 [GA94] 변명... 오만객기 1998/09/08 12944 [sun~] 지금. 밝음 1998/09/08 12943 [GA94] 군대... 오만객기 1998/09/07 12942 [써니] 앙..하나도 몰겠다.. nilsen 1998/09/07 12941 [희정] 아아 졸려.. 쭈거쿵밍 1998/09/0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