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헐..좋은거야..나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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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lsen ( Vote: 28 )

결국 예상대로..

오늘은 어떤 과목도 수업을 하지 않았다...

흠..흠...

이거 행복한거냐..?

아님...안좋은거냐...?

냠..냠..

의정부까지 입대하는 친구놈 데려다주고(나쁜자슥..난 저 집에 오라는

건지 알았는데....--+) 학교 리무진을 기분좋게 삼백원이나 내고 왔는데..

헐..헐....

돈아깝고..

시간이 아깝군...

냥..냥...

이제 슬슬 돈벌러 갈시간이다...

에구...가기 시러라...

금 모두 즐거운 하루..


본문 내용은 9,64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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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