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작은 만족...

성명  
   nilsen ( Vote: 28 )

기분 좋은 하루...

어제 이따시만한 보따리를 전해주고 나니...

이제 좀 속이 진정된거 같다.

그래..진작 이래야 했을 지도 몰라.

흠....

정말 오래간만에...좋은 날씨 속에 기분까지 포근하다.

(내일 시험만 아니라면....--+)

슬슬...공부를 시작해야 겄군....

금 모두 즐거운 하루...

말꼬리. 오늘도 창경궁 앞에는 꽃같은 신부들이 사진 찍을

준비를 하구 있군....

근대..포졸 복장하고 있는 사람덜은 모지...?


본문 내용은 9,65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06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064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6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073     [sun~] 용서. 밝음 1998/10/11
13072     [사악창진] 날짜를 받았다. bothers 1998/10/11
13071     [써니^^] 징글..징글..모기덜.. nilsen 1998/10/11
13070     새벽에 외로움을 잊을려면.. chopin9 1998/10/11
13069     2년만에 그애한테 연락이.. chopin9 1998/10/11
13068     [sun~] 그랬구나. 밝음 1998/10/11
13067     [sun~] 타이타닉. 밝음 1998/10/11
13066     [sun~] 거짓말. 밝음 1998/10/11
13065     [sun~] 모래알. 밝음 1998/10/11
13064     [써니^^] 작은 만족... nilsen 1998/10/11
13063     [희정] 왜이렇게 글이 없수? 쭈거쿵밍 1998/10/10
13062     [GA94] 객기 패러디 (2); ... 오만객기 1998/10/09
13061     [sun~] 냠냠. 밝음 1998/10/08
13060     [sun~] 그때 거기. 밝음 1998/10/08
13059     [써니^^] 아우..피곤..피곤.. nilsen 1998/10/08
13058     [쥐포] 추석때.. 너무 신났던 일 luncast 1998/10/08
13057     [sun~] 오늘. 밝음 1998/10/07
13056     [써니^^] 준비완료.. nilsen 1998/10/07
13055     [써니^^] 방향치.방향치.. nilsen 1998/10/07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