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쩝. 성명 밝음 ( 1998-10-14 15:29:00 Vote: 25 ) 화를 내버렸다. 어쩌면 내 자신에게 내야할. 내 자신에게 향하는 화를. 오늘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참 쓸쓸한 날이다. 이런 말이 있다. 자신이 지금 어떤 사람을 사랑하는지 보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다. 흐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해본다. 아무래도 난 이상한 아이인것 같다. 내일이 시험인데 이렇게 딩가거리는것부터가 정말정말 이상한것같다. 본문 내용은 9,6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08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08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092 [써니^^] 행복하다?! nilsen 1998/10/16 13091 [희정] 모기없는 세상......제발.. 쭈거쿵밍 1998/10/16 13090 [sun~] 일년. 밝음 1998/10/16 13089 [써니^^] 더블헤더..끝.. nilsen 1998/10/15 13088 [써니^^] 아악...T.T nilsen 1998/10/15 13087 [써니^^] 리아 - 눈물 nilsen 1998/10/15 13086 [써니^^] 오늘 새벽..난 nilsen 1998/10/15 13085 [GA94] 객기 패러디 (3); 아처 닮기... 오만객기 1998/10/14 13084 [써니^^] 바보...--+ nilsen 1998/10/14 13083 [sun~] 쩝. 밝음 1998/10/14 13082 [sun~] 내 자신. 밝음 1998/10/13 13081 [GA94] 군인에게서 온 편지... 오만객기 1998/10/13 13080 [써니^^] 아침부터.. nilsen 1998/10/13 13079 [풍 선] 정규한테서 편지왔다..... 하얀풍선 1998/10/12 13078 [GA94] to bothers ab 13511... 오만객기 1998/10/12 13077 [써니^^] 지금 말야... nilsen 1998/10/12 13076 [써니^^] 좋은 일..나쁜 일.. nilsen 1998/10/12 13075 [sun~] 지금. 밝음 1998/10/12 13074 [풍 선] 창진아.... 하얀풍선 1998/10/12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