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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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 짜증내고 학교간게 영 맘에 걸려서..

집에 갈 때 엄니가 좋아하실만한 것으로 몇가지 사가지고 갔는데..

헐....

요즘 교사학교기간인걸 깜빡했군...

결국 집에는 아부지 밖에 안계셨고...

저녁을 몬머근 난 가장 사랑하는 음료수 중 하나인

삼육두유를 반주로...실컷 먹어치웠다...

흠...

야시린 시각에 머근게 탈이 없을리가 없지..

결국...그냥 뻗어버림....T.T

공부도 싫타...돈 도 싫타...통신도..싫타...이럼시롱...

헐...

덕분에 낼 셤은 오늘 밤을 꼬박샌다고 가정해도..

그리 전망이 밝지 못하군....

아흑...

도대체 이번 학기는 왜 이따위지....

으그그그....

금 모두 즐거운 하루....

말꼬리. 잠을 엄청 잤더만...

오늘 하루 종일 머리가 맑은것이 기분은 엄청 좋다...^^;;


본문 내용은 9,6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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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