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바보...--+ 성명 nilsen ( 1998-10-14 16:00:00 Vote: 23 ) 어제 아침에 짜증내고 학교간게 영 맘에 걸려서.. 집에 갈 때 엄니가 좋아하실만한 것으로 몇가지 사가지고 갔는데.. 헐.... 요즘 교사학교기간인걸 깜빡했군... 결국 집에는 아부지 밖에 안계셨고... 저녁을 몬머근 난 가장 사랑하는 음료수 중 하나인 삼육두유를 반주로...실컷 먹어치웠다... 흠... 야시린 시각에 머근게 탈이 없을리가 없지.. 결국...그냥 뻗어버림....T.T 공부도 싫타...돈 도 싫타...통신도..싫타...이럼시롱... 헐... 덕분에 낼 셤은 오늘 밤을 꼬박샌다고 가정해도.. 그리 전망이 밝지 못하군.... 아흑... 도대체 이번 학기는 왜 이따위지.... 으그그그.... 금 모두 즐거운 하루.... 말꼬리. 잠을 엄청 잤더만... 오늘 하루 종일 머리가 맑은것이 기분은 엄청 좋다...^^;; 본문 내용은 9,6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08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08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092 [써니^^] 행복하다?! nilsen 1998/10/16 13091 [희정] 모기없는 세상......제발.. 쭈거쿵밍 1998/10/16 13090 [sun~] 일년. 밝음 1998/10/16 13089 [써니^^] 더블헤더..끝.. nilsen 1998/10/15 13088 [써니^^] 아악...T.T nilsen 1998/10/15 13087 [써니^^] 리아 - 눈물 nilsen 1998/10/15 13086 [써니^^] 오늘 새벽..난 nilsen 1998/10/15 13085 [GA94] 객기 패러디 (3); 아처 닮기... 오만객기 1998/10/14 13084 [써니^^] 바보...--+ nilsen 1998/10/14 13083 [sun~] 쩝. 밝음 1998/10/14 13082 [sun~] 내 자신. 밝음 1998/10/13 13081 [GA94] 군인에게서 온 편지... 오만객기 1998/10/13 13080 [써니^^] 아침부터.. nilsen 1998/10/13 13079 [풍 선] 정규한테서 편지왔다..... 하얀풍선 1998/10/12 13078 [GA94] to bothers ab 13511... 오만객기 1998/10/12 13077 [써니^^] 지금 말야... nilsen 1998/10/12 13076 [써니^^] 좋은 일..나쁜 일.. nilsen 1998/10/12 13075 [sun~] 지금. 밝음 1998/10/12 13074 [풍 선] 창진아.... 하얀풍선 1998/10/12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