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리아 - 눈물 성명 nilsen ( 1998-10-15 01:37:00 Vote: 25 ) 리아 - 눈물 이럴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말에 나 울어버린거야 내갠 그런 슬픈일이 없을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있니 이제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되버린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 말았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 거야 혼자 남아 버렸어 믿을 수 없었어 세상이 날 버리고 모두 날 버린거야 나는 지쳐만 가는데 이젠 어떻게 살라고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 말았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 거야 말꼬리. 잠깐 쉰다는게 아주 쉬고 말았군..아악!!!!!!! 본문 내용은 9,6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08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0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3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9900 [써니^^] 아침부터.. nilsen 1998/10/13 9899 [써니^^] 바보...--+ nilsen 1998/10/14 9898 [써니^^] 오늘 새벽..난 nilsen 1998/10/15 9897 [써니^^] 리아 - 눈물 nilsen 1998/10/15 9896 [써니^^] 아악...T.T nilsen 1998/10/15 9895 [써니^^] 더블헤더..끝.. nilsen 1998/10/15 9894 [써니^^] 행복하다?! nilsen 1998/10/16 9893 [써니^^] 공사..한다..--+ nilsen 1998/10/19 9892 [써니^^] 리아..3집.. nilsen 1998/10/20 9891 [써니^^] 유아틱한 편견.. nilsen 1998/10/20 9890 [써니^^] 주노를 만나다.. nilsen 1998/10/20 9889 [써니^^] 어흑.. nilsen 1998/10/24 9888 [써니^^] 걸렸다...-_-;; nilsen 1998/10/25 9887 [써니^^] 어쩌지...? nilsen 1998/10/26 9886 [써니^^] 아우..피곤타.. nilsen 1998/10/27 9885 [써니^^] 새벽에 즐기는.. nilsen 1998/10/29 9884 [써니^^] 코감기..-_-;; nilsen 1998/10/31 9883 [써니^^] 답답해.. nilsen 1998/11/02 9882 [써니^^] 끝이닷~ nilsen 1998/11/02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