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s, don't come easy to me...
How can I find a way to make you see I love well so come easy...
Words, don't come easy to me...
This is the only way for me to say I love well do come easy...
(Words 중에서...)
요즘은...
2열 394나...
아처러스틱한 생활이 그립다...
A9반의 그 기억도...
돌아갈 수 없는 1996년에 대한 막연한 향수...
인연...
과연 나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몸으로 다가온다...
할 수 있는 한 잘 해주고 싶은데 쉽지 않다...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로 했다...
내가 가장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