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바다. 성명 밝음 ( 1998-11-08 21:18:00 Vote: 34 ) 오늘 바다를 보았습니다. 시끄러운 음악소리와 많은 사람들 속에서 조용히 숨을 쉬고 있는 바다를 보았습니다. 비가 와도 바다는 젖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본 바다는 그의 우울로 이미 젖어있었습니다. 몹시 추웠습니다. 본문 내용은 9,6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17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17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187 [BLUE] 에구구,.. nowskk1 1998/11/12 13186 [eve] 쭈거쿵밍언니..... 아기사과 1998/11/12 13185 [eve] 영문과는 엠티간당.... 아기사과 1998/11/12 13184 [sun~] 떠나요~ 밝음 1998/11/12 13183 [GA94] 학부제 공청회 오만객기 1998/11/11 13182 [희정] 아악아악 러브레또 쭈거쿵밍 1998/11/11 13181 [GA94] 구원투수론... 오만객기 1998/11/11 13180 [sun~] 11월 11일. 밝음 1998/11/11 13179 [사악창진] 하재룡 bothers 1998/11/10 13178 [재룡] 왜샀냐? 씨댕이 1998/11/10 13177 [사악창진] 노트북 구입. bothers 1998/11/10 13176 [sun~] 너. 밝음 1998/11/10 13175 [윤상] 박세리 내년에 울학교 온단다. cybertac 1998/11/09 13174 [퍼옴] 수습교사제를... 오만객기 1998/11/08 13173 [GA94] 100문 100답 여성용... 오만객기 1998/11/08 13172 [GA94] 100문 100답 남자용과 내 대답... 오만객기 1998/11/08 13171 [sun~] 용서. 밝음 1998/11/08 13170 [sun~] 바다. 밝음 1998/11/08 13169 [재룡] Call Sign 씨댕이 1998/11/08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