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우우우....오늘..악몽의 하루였당 성명 bothers ( 1996-07-15 20:22:00 Vote: 27 ) 정말 악몽같은 하루...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리.. 아부지랑 마스터 맡기구 나서 구두 산다구 금강제화(부천점)에 가다가 바루 금강제화 문전 5M 거리에서 지갑을 떨어트리구 그걸 모르구 금강제화루 당당하게 들어갔다가... 잠쉬후에 쪽팔림을 무릎쓰구 튀어나와서리... 지갑을 찾는데 없는 것이었당... 미친듯이 주위를 찾아대다가 잠쉬후에 삐가 와서리.. 연락을 해보니 지갑을 습득했습니당~~~ 이란 대사를 .... 그래서... 부천여중까지 갔당... (참고로 부천여중은 금강제화와는 조금 먼거리에 위치) 갔더니... 왠 마음좋은 아저씨가... 지갑을 건네 주면서리... 아들이 줏어 왔다구 한당... 그런데... 열받는건 지갑을 그냥 뒀으문 내가 찾을수 있었는데... 떨어트리자 마자 잽싸게 줏어 갔다는 점이쥐... 덕분에 비오는데 미친짓하구... 여기저기 부딪쳐서 멍들구... CONNECT 19200/ARQ 본문 내용은 10,4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1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8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31 [JuNo] 일필휘지엔.............................. teleman7 1996/07/15 1330 [JuNo] 여기에 글쓴게 성통회 게시판에 글쓴걸. teleman7 1996/07/15 1329 [JuNo] 여기에............................................... teleman7 1996/07/15 1328 [JuNo] 아래 1372번.......................................... teleman7 1996/07/15 1327 [JuNo] 아래 1369번................................ teleman7 1996/07/15 1326 [JuNo] 지금 다시 샘플링중...................... teleman7 1996/07/15 1325 [JuNo] TV 드라마...................... teleman7 1996/07/15 1324 [JuNo] 쩝 조금후에 엑파를 볼까 말까...... teleman7 1996/07/15 1323 [JuNo] 아직도 비가 내린다......... teleman7 1996/07/15 1322 [ALVA] 이번주 금토일... isamuplu 1996/07/15 1321 [ALVA] 어제 청소년 음악회.... isamuplu 1996/07/15 1320 [ALVA] 겨우 들어 왔다... isamuplu 1996/07/15 1319 밑의 글에 빠진거... bothers 1996/07/15 1318 우우우우우....오늘..악몽의 하루였당 bothers 1996/07/15 1317 아함...지금 아무두 없남? bothers 1996/07/15 1316 [JuNo] 이제 슬슬............... teleman7 1996/07/15 1315 [JuNo] 다들 우울하군.................... teleman7 1996/07/15 1314 [JuNo] LAN - CARD ....................... teleman7 1996/07/15 1313 [JuNo] 정말 짜증난다.......... teleman7 1996/07/15 680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