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텅] 오~ 놀랬습니다.

성명  
   zymeu ( Vote: 24 )

안녕하십니까? ^^/

음 여주언니의 글을 보고 놀랬습니다.

음 같이 여행을?

외롭다고 그러시던 재룡옵바가 어느새 달링이 생기신 줄 알았습니다.

홍홍

재룡옵바는 중국가셔서 을 많이 먹고 살 팍팍 쪄 오십시오.

오늘 과학사 시간에 공부하는 재룡오빠의 모습을 보고

심히 감동을 받아 충격을 먹은 후배였습니다.

존경합니다. -_-;

꼭 주소 알려주십시오.

힛~


본문 내용은 9,5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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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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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