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인천 여행기...

성명  
   오만객기 ( Vote: 31 )


오늘은 유달리 기억에 남는 날이 될 거다...

12시(정오)에 인천에 도착했다...
원래는 성희를 잠깐 만나려고 했었는데...
공교롭게도 일이 참 묘하게 되는 덕분에...
거기서 꽤 오랜 시간을 죽였다...

정우, 성아, 여주, 재룡 순으로 애들은 모였고...
일정 진행은 성아가 쓴 그대로였다...

선물을 준비했다...
내게 의미있는 것이지만, 이젠 나눠야 하므로...


창진은 너무 서운해하지 말도록...
네게도 준비된 것이 있나니...
진여의 경우도 요청만 한다면...
내 물건 중에 아끼는 것이 기꺼이 나갈 것인 즉...

성아 말대로 바닷바람은 참 좋았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있어서 그랬을까?

집에 돌아오니 잃었던 내 지갑이 돌아왔다...
그러나 '친정으로 가는 마지막 기차표'는 여기도 없었다...
어차피 감내해야 했던 것 아니었을런지...
그리고 내가 직시해야 하는 것이었기에...


내일은 학교(신촌)로 가야 한다...
가서 일을 마저 끝내야지...
그리고 가능하다면 명륜으로 가고 싶다...

진택에게 엽서가 왔다...
1월 초, 중순 쯤 휴가가 있단다...
꼭 보고 가고 싶다...
꼭...
꼭...

난 어쩔 수 없는 `96이기에...
/Keqi/



본문 내용은 9,5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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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