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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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아처랑 동대문에 가서 코트를 샀다.

기분 더럽게 묘했다.

밤시간에 여자도 아닌 아처랑 옷을 사는 것은..-_-;

아무튼...-_-; 샀다.

롱코트 5만 5천원에 샀다.

7만원을 부르길래 어딜 -_-+ 이라고 갈궈주면서 사줬지 후후

아처 이쉐이는 돈도 없는 자식이 6만 5천원짜리 사면서 나한테

이천원 꿔갔다. 결국 안갚을께 눈에 뻔하다 -_-; 나쁜쉐이.

어제 살때는 옷이 별로였던거 같았는데 오늘 입어보니까 괜찮게

뽀다구가 나는거 같다.

후후.

옷이 날개라. -_-;
./



본문 내용은 9,53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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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