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어제. 성명 bothers ( 1999-01-21 12:55:00 Vote: 26 ) 저녁에 아처랑 동대문에 가서 코트를 샀다. 기분 더럽게 묘했다. 밤시간에 여자도 아닌 아처랑 옷을 사는 것은..-_-; 아무튼...-_-; 샀다. 롱코트 5만 5천원에 샀다. 7만원을 부르길래 어딜 -_-+ 이라고 갈궈주면서 사줬지 후후 아처 이쉐이는 돈도 없는 자식이 6만 5천원짜리 사면서 나한테 이천원 꿔갔다. 결국 안갚을께 눈에 뻔하다 -_-; 나쁜쉐이. 어제 살때는 옷이 별로였던거 같았는데 오늘 입어보니까 괜찮게 뽀다구가 나는거 같다. 후후. 옷이 날개라. -_-; ./ 본문 내용은 9,53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41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41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415 [사악창진] 진택아. 아처 말인데 -_-; bothers 1999/01/21 13414 [진택] 아처 아직도 군대 안갔나보구나.. 성균관2 1999/01/21 13413 [사악창진] 어제. bothers 1999/01/21 13412 [진택] 글. 성균관2 1999/01/19 13411 [JuNo] 너희는 글도 안쓰냐? 오만객기 1999/01/17 13410 [JuNo] 사악한것들 다 왔군(그리고 갔군 --;) 오만객기 1999/01/16 13409 [sun~] 하루. 밝음 1999/01/16 13408 [사악창진] 응수 주소 나왔다. bothers 1999/01/15 13407 [sun~] 장갑. 밝음 1999/01/15 13406 [sun~] 더러. 밝음 1999/01/15 13405 [sun~] 요즘. 밝음 1999/01/15 13404 [sun~] 댓가. 밝음 1999/01/15 13403 [풍 선] 후........ 하얀풍선 1999/01/13 13402 [eve] 여주는 일본으로 갑니다.. 아기사과 1999/01/12 13401 [사악창진] 응수를 보내고 bothers 1999/01/12 13400 [진택] .... 꿈같은 1999/01/11 13399 [GA94] 마지막 밤을 보내며 쓰는 마지막 글... 오만객기 1999/01/10 13398 [윤상] 준호야.... -_-; 사강 1999/01/10 13397 [JuNo] 얼어 죽겠다..... 유가 1999/01/10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