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균타임즈]부탁드립니다. |
|
| 작성자 |
| sktpress
| ( Hit: 730 Vote: 28 ) |
|
|
|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영자신문사(성균타임즈) 입니다.
오늘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학우 여러분의
작은 도움을 받고자 함입니다.
몇일전 여러분들께서는 성통회 시삽님으로 부터 한통의
전체 메일을 받으셨을 겁니다.
그 메일의 내용은 이번 총장 선출에 대한 학우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저희(성균타임즈)가 제작한,
간단한 설문조사 였습니다.
하지만 3일이 지난 오늘까지 답변 메일은 겨우 20통 정도 입니다.
학우 여러분!
우리 학교 총장님이 어떠한 분이, 어떤 방식으로 선출되는지
알고 계십니까? 아무리 방학중 이라고 하지만, 앞으로 우리학교를
4년간 이끌어가실 총장님을 새로 결정하는 일입니다.
학우 여러분의 관심과 이목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의견이 어떠한지 대내외 적으로 알리고, 그것을
반영코자 노력하는 것이 저희의 의무 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의견을 알 수 없으니,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물론, 저희 기자들 나름의 시각으로 기사를 쓸 수도 있지만,
그것은 그 기사를 쓴 담당 기자의 의견이지, 학우 여러분의 생각이
아닙니다.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총장님은 앞으로 4년간 우리 학교를
대표하시고 이끌어 가실 분입니다. 그러한 분에 대한 학우 여러분들의
의견을 대내외 적으로 알림은 상당히 의미있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저희가 수집, 통계내어, 그리고 일부
의견들은 내용 자체에도 반영하여 기사를 쓸 것입니다.
성균관대학교를 사랑하시는 학우 여러분!!
여러분 한분 한분의 의견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학교 발전의
밑거름 입니다. 그럼 이만으로 글을 마치며 다시한번 설문조사에
응해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
참고 : 답변 메일은 이 아이디(sktpress)로 보내 주십시오.
설문조사 메일을 삭제하신분은 이 아이디(sktpress)로 메일을
보내시거나 02-760-1246으로 전화해서 보도부 기자를 찾으십시오.
혹은 011-668-3202,016-211-1925 로 전화하시면
곧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