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만약 나라면. 성명 밝음 ( 1999-02-25 21:57:00 Vote: 37 ) 노란장미는 이별, 질투 같은걸 의미하지 않나요? 나는 노란장미 별로던데. 백합이나 칼라, 프리지아가 나는 좋더라. 그리고. 지저분하게 여러가지 섞는 것보다는 한가지 꽃을 나이 수대로 주던지 안개꽃이나 기타 꽃으로 두개 정도로 섞는데 예뻐요. 꽃바구니 만들려면 한 5만원정도 들지 않나? 근데 전에 꽃바구니 받아봤는데 그거보다는 차라리 요즘 꽃집에 가면 부케처럼 하얀 천같은걸로 빨간장미를 한송이씩 싼 후 다시 화려하게 싼게 있던데.(인천만 그런가?) 나는 그게 너무너무 예뻐보이던데. 그런거 다 개인차 있는거 아닌가? 누군지 받는 사람은 좋겠네. 오빠. 내가 오빠 존경하는거 알죠? -.- 본문 내용은 9,4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46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46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472 [사악창진] 말많던 쉬리를 보고나서. bothers 1999/02/28 13471 [eve] 성아야!! 오늘 많은 일이 있었엉.. 아기사과 1999/02/27 13470 [재룡] Return of jaelyong lettres 1999/02/26 13469 [eve] 아이..윤상오빠..뭐 그런거까지.. 아기사과 1999/02/25 13468 [sun~] 만약 나라면. 밝음 1999/02/25 13467 [윤상] 여주 성아 진여 봐라 -_-; 사강 1999/02/25 13466 [진택] 정규 주소.. 성균관3 1999/02/25 13465 [eve] Titanic을 다시 봤는데.. 아기사과 1999/02/25 13464 [JuNo] 그리하여 나도.... 오만객기 1999/02/24 13463 [진택] 에구구구.. 성균관대 1999/02/24 13462 [사악창진] 오오오 -_-; bye message에 떴다 -_-/ bothers 1999/02/23 13461 [eve] 성아야 미안.. 아기사과 1999/02/23 13460 [GA94] 기다림 (2) 오만객기 1999/02/22 13459 [eve] 진택이한테 편지가 왔어..! 아기사과 1999/02/22 13458 [윤상] 신부가 되기 위하여 사강 1999/02/20 13457 [eve] 학교에서 바라본 별,, 아기사과 1999/02/20 13456 [eve] 성아야.. 힘 내.. 아기사과 1999/02/20 13455 [sun~] 한번만. 밝음 1999/02/20 13454 [sun~] 으아. 힘들어. 밝음 1999/02/2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