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열정, 그리고 그동안의 글...

성명  
   오만객기 ( Vote: 38 )


힘들 때면 A9반 사람들의 얼굴을 보았다...

육군본부에서 받은 문화적 충격이라는 건...

학벌은 안되지만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사람들과...
조국과 민족, 그리고 내 현 위치와 미래에 대한 고민과...
삶에 대한 고민까지도...

군 규정과 방침을 따라야 하는 나로서는...
내가 알고 또 보게 된 수많은 이야기를 다 쓸 수는 없다...

하지만, 그걸 몰라도...


군이라는 곳...
난 정말 운이 좋았고, 하늘이 기회를 주셨다는 게 맞을 거다...

책 한 권에 전율한 기억은 아마 없겠지...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이고 감사인지...
사람들은 잘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창진이 이야기한 열정에 대한 걸...
나도 군에서 배우고 있다...
내 경우는 거기에 하나 더...

당당해지기 위한 방법까지도...


부디 여러분은 지금의 삶을...
정말 최선을 다 해 살면 좋겠다...

아직은 말할 때가 안 된 듯 해서...

ROKA, HQ, G1...
/Keqi/



본문 내용은 9,4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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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