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A] 창지니는 바부라는걸 지금 확인 했다. 작성자 isamuplu ( 1996-07-16 16:04:00 Hit: 352 Vote: 33 ) 학교에서 지금 창진랑 같이 터미날실 쓰는데 (또 한눔이 자기 빼먹었다고 화낸다.) 하지만 이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창지니가 여지껏 쓴글보며 (자기가 쓴거) 바부같이 헤벌레 입벌리고 본다.. (경화사랑)이라고 쓴거보며 경화가 불쌍하다.... 바부 창지니... 본문 내용은 10,5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6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6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8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26384 1369 [ALVA] 질투는 누가 질투... isamuplu 1996/07/1627413 1368 너 주거...알바... bothers 1996/07/1626514 1367 [ALVA] 농활뒤풀이를 낄려는 이유는... isamuplu 1996/07/1630730 1366 후후 학교에서... bothers 1996/07/1639783 1365 [ALVA] 창지니는 바부라는걸 지금 확인 했다. isamuplu 1996/07/1635233 1364 [JuNo] 슬슬 나가야 쥐 nowskk3 1996/07/1632722 1363 [JuNo] 후후후 아춰............. nowskk3 1996/07/1628222 1362 오늘 영퀴번개... bothers 1996/07/1628319 1361 (아처) 준호의 두가지실수 achor 1996/07/1629514 1360 [JuNo] 아춰는 내게도.......... teleman7 1996/07/152828 1359 [JuNo] 아춰 정말이지 엄청 사악한............. teleman7 1996/07/1526212 1358 [JuNo] 아춰 정말이지 사악한............... teleman7 1996/07/1528312 1357 (아처) 꼬쥔 나우 achor 1996/07/1530821 1356 [JuNo] 난 해냈다!!!!!.................... teleman7 1996/07/1532316 1355 (아처) 1400을 위하여 achor 1996/07/1538749 1354 [JuNo] 터치패드.............................. teleman7 1996/07/1529729 1353 [JuNo] 밑에 실수 있다............ teleman7 1996/07/1526912 1352 [JuNo] 도배의 자세는 이런것이다.............. teleman7 1996/07/1525412 1351 [JuNo] 한사람을 위한마음.................. teleman7 1996/07/1526912 678 679 680 681 682 683 684 685 686 68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