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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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객기 ( Hit: 354 Vote: 46 )


배부른(be pragnanted...) 동기와...
(물론 그녀는 속도위반이었다...)
다 쓴 치약을 잘라 속을 파내어 쓰는 어머니...

사람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

상습적인 게으름...

이제 나는 내 길을 가려고 한다...

2월엔 아마도 어머니 회갑과 일로 바쁘긴 하겠지만...
추억을 넘어 현실로... /Keqi/



본문 내용은 9,2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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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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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